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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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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오피스텔 감금 살인 사건 - 전말 진실 기사 정리 감금 살인사건 마포 오피스텔 감금 살인 사건 친구를 오피스텔에 감금하고 온갖 신체적 정신적 학대를 하여, 결국 34kg 시신으로 발견되게 만든 범인들에 대한 사회적 지탄이 극에 달하고 있다. 흔히 말하는 마포 오피스텔 감금 살인 사건의 범인들은 겉으로는 평범한 음대생들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들은 사소한 고소 사건에 보복범죄를 하였고, 결국 한 생명을 고통 속에 죽게 만들었다. 아래는 마포 오피스텔 감금 살인 사건의 전말, 진실을 순서별로 기사 정리한 것이다. 굳이 일일이 기사 링크로 가지 않아도 전체 흐름을 읽을 수 있도록 배치하였으며, 자세한 것을 확인하려면 링크로 기사를 읽을 수 있게 구성하였다. 마포 오피스텔 감금 살인 사건 - 전말 진실 기사 정리 오피스텔 감금 살인 사건 정리 요약 '알몸 물..
청주 원룸 방치 청주 시신 사건 미스터리 - 실화탐사대 실화탐사대 청주 원룸 방치 청주 시신 사건 미스터리 이 기사는 MBC 실화탐사대의 청주 원룸 시신 방치 사건의 기본적인 정보이다. 이 사건은 2021년 3월 3일 원룸에서 4개월 간이나 방치된 시신이 발견되고, 그 원룸이 누군가에 의해 관리되고 있었다는 것이 주 내용이다. 그런데, 여기에 한 무속인과 신도가 연관되어 있다는데... 청주 원룸 방치 청주 시신 사건 미스터리 2021년 3월 3일, 충청북도 청저에 있는 어떤 원룸에서 시신이 발견된다. 나중에 밝혀진 신원은 최장훈이란 사람이었다. 조사 결과 그는 사망 후 4개월 간이나 이 원룸에 방치되어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런데, 그 동안 이 원룸에는 이상한 일이 계속되고 있었다. 누군가 시신이 있는 원룸을 관리해 왔던 것이다. 주변 사람들에게는 고인..
대구 쓰레기 집 방화사건 - 쓰레기 가득한 집에 살던 남매와 이혼 부모 쓰레기 가득한 집에 살던 남매와 이혼 부모 대구 쓰레기 집 방화사건 이 사건은 2021년 3월에 발행한 사건이다. 그런데, 이렇게 집에 쓰레기를 쌓아 놓고 사는 사람들이 전국에 꽤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더욱 문제는 성장기 아이들이 이런 환경 속에서 살게 된다는 것이다. 미래의 새싹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남기고 성장을 방해하는 행위이므로 당연히 처벌받아야 한다. 대구 쓰레기집 아이들과 방화사건 2021년 3월에 경악할 사건이 드러났다. 우리가 모르는 아동학대 사건이기도 하고, 경악스러운 환경 문제이기도 하지만, 추가로 일어난 방화사건까지 겹치고 있다. 아이들을 거의 쓰레기장 같은 곳에서 키운 어머니가 입건된 이 사건은 평소에도 수시로 집을 비우고, 이에 아버지가 아이들을 구하러 나선 후 방화 사건까지..
실화탐사대 - 헬스장 테러남, 횡설수설 청주 헬스장 난동 사건 실화탐사대 헬스장 테러남 횡설수설 청주 헬스장 난동 사건 이 사건은 2020년 12월 말에 청주의 한 헬스장에서 실제로 벌어진 사건이다. 물건을 부수고 방화 위협을 하며 SNS에 실시간 중계까지 했던 이 사건은 경찰특공대까지 출동하게 만들었다. 아래는 당시의 기사들을 정리한 것이다. 2020년 12월 28일, 청주 헬스장에 나타나 난동을 부린 사건이 있었다. 그는 청주 헬스장을 부수고 난동을 부리며 휘발유를 뿌리고 폭파 협박까지 했다. 청주 헬스장은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의 한 상가 건물 4층에 위치해 있었다. 이 30대의 남성은 망치를 들고 나타났다. 헬스장 직원의 증언에 의하면 이 남성은 해머로 현관문을 깨트리려고 때렸다고 한다. 한 번에 부숴지지는 않았고, 그 동안 휴대폰으로 112에 신고를 했는데,..
궁금한 이야기 Y - 손창현 표절 사건. 공모전 표절, 학력 위조, 국민의힘 등 손창현 표절 사건 공모전 표절, 학력 위조, 국민의힘 등 궁금한 이야기 Y 국민의힘 분과위원직에 있던 손창현이 논란에 쉽싸였다. 손창현은 공모전 표절, 학력 위조 등의 논란에 있는데, 이에 대해 그동안 나왔던 언론 기사를 정리했다. ‘소설 표절’ 손창현, 학력 위조까지? 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2101211005003 ‘소설 표절’ 손창현, 학력 위조까지? 다른 사람의 소설과 노래 가사를 베낀 소설 등으로 각종 공모전에서 상을 받아 논란이 일고 있는 손창현씨... sports.khan.co.kr 손창현씨가 각종 공모전에서 상을 받아 논란이다. 다른 사람의 소설과 노래 가사를 베낀 소설 등으로 상을 받았다는 것이다. 학력 위조 논란..
아라뱃길 사체 유기 사건 - 계양산 토막살인 변사체 신원과 범인 미스터리 아라뱃길 토막 사체 유기 사건 이 사건은 2020년 5월 29일, 경인 아래뱃길과 인근에서 발생한 사건이다. 아라뱃길 사체 유기 사건 - 계양산 토막살인 변사체 신원과 범인 미스터리 경찰, "강력사건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다. 신원이 나오지 않았지만...", "타살 여부를 확인하려면 신원이 확인돼야 하므로 생전 동선을 추적하고 있다" 아래뱃길 사체 유기 사건 정리 2020년 5월 29일, 인천 경인아라뱃길 수로에서 의문의 시신이 발견되었으나 신원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담당관할인 인천지방경찰청은 인천시 계양구 아라뱃길 다남교와 목상교 사이 수로에서 시신 일부가 발견되었다고 발표했었다. 시신이 발견된 것은 당일 오후 3시 24분 정도... 아라뱃길 옆 자전거도로에서 조깅을 하던 행인이 사람의 다리가 물 위에..
부산 해운대 엘시티 롯데시그니엘호텔 외주노동자 손현승 사망 사건 추락 노동자 손현승 외주노동자 손현승 사망사건은 2020년 10월 30일 부산 해운대 엘시티 롯데시그니엘호텔에서 발생한 작업 중 뇌사상태 사고다. 이후 11월 12일, 그는 심장과 신장을 기증하고 세상을 떠나게 된다. [부산 해운대 엘시티 롯데시그니엘호텔 외주노동자 손현승 사망 사건] ​ 2020년 노동자 손현승 사망 사건은 대한민국이 이대로 좋은가에 대한 질문을 남긴다. 돈을 떠나서 사람이 사람으로 대우받을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돈 때문에 사람이 물건 취급받지 않게 되려면, 모든 국민의 의식 자체가 뜯어고쳐져야만 한다. 기업은 계속 회피할 것이기 때문이다. 주 회사의 인건비를 낮춰서 싸게 사람을 부리기 위해 외주 업체를 시키는 것이므로, 당연히 노동자의 안전은 주 회사의 몫이어야 한다. 그러나 현실..
울산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 - 가해교사와 어린이학대 정리 울산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 가해교사와 어린이학대 정리 울산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이 일파만파다. 가해교사의 어린이학대 정황까지 자세히 드러나면서 추가로 청원도 올라오고 있다. 울산 어린이집 CCTV 화면까지 공개되며 울분에 찬 학부모들의 원성이 일고 있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을 신문링크와 함께 정리했다. (간단 정리를 알고 싶다면 기사 정리만 보면 되고, 자세한 부분을 원한다면 기사 링크 참고) "발로 밟고 책상에 머리 박아" 울산 어린이집 학대 피해 학부모 호소 www.ytn.co.kr/_ln/0103_202010260935012861 "발로 밟고 책상에 머리 박아" 울산 어린이집 학대 피해 학부모 호소 울산시 동구 한 어린이집 아동 학대 피해 부모가 해당 어... www.ytn.co.kr 울..
인천 서구 연희동 아파트 관리소장 살인사건과 입주자대표 아파트 관리소장 살인사건 인천 서구 연희동 아파트 관리소장 살인사건과 입주자대표 인천의 아파트에서 입주자대표가 관리소장을 잔인하게 살인하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났다. 이 사건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도 올라갔는데, 그동안 갑질 입주자들이 관리사무실 직원들을 괴롭히는 사태가 계속됐기 때문에 주택관리사, 학회 등이 크게 발끈하는 중이다. 아파트 관리소장 살인사건이 일어난 곳은 인천 서구 연희동의 한 아파트였다. 2020년 10월 말 오전 10시쯤, 아파트 관리사무실에서 53세의 여성 관리소장이 흉기에 찔려 숨졌다. 살인사건의 범인은 바로 달아났는데, 1시간 30분 뒤 경찰서를 찾아가서 자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충격적인 것은 살해 피의자가 이 아파트의 입주자 대표였다는 것이었다. 원인 먼저 짚어보자면,..
나주 영산강 백골시신 사건 미스터리 - 3년 전 당시 기사 나주 영산강 백골시신 사건 미스터리 - 3년 전 당시 기사 2018년 10월 31일. 영산강에 한 대의 차량이 떠 올랐다. 안에는 의문의 사체가 있었고, 차량은 3년 동안 온갓 오물을 뒤집어 쓴 채였는데... 나주 영산강 백골시신 사건 미스터리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아래는 당시 기사였던 "나주 영산강에 빠진 차량서 백골 시신"(남도일보), "3년 전 실종됐던 남성이 물에 빠진 차에서 '백골' 시신으로 발견됐다"(인사이트)이 기사 요점이다. 나주 영산강에 빠진 차량서 백골 시신 2018년 10월 31일 남도일보 이은창 기자 경찰, 나주 영산강에 빠진 차량 인양. 차량 내부에서 백골시신 발견. 오후 1시13분께 전남 나주시 토계동 빛가람대교 아래 영산강에서 승용차 1대 뒤집혀 있다는 신고 접수 경찰, 소방당..
전주 드레스룸 20대 사망 사건 - 그것이 알고 싶다 [전주 드레스룸 20대 사망 사건 - 그것이 알고 싶다] 지난 2018년 12월 전주의 20대 여성의 자살 사건은 정말 자살인가, 타살인가 하는 의문을 취재한 가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방송된다. 현재, 이 사건의 진실은 그 남편만이 알 수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그녀의 동생은 언니의 억울함을 풀어 달라며 글을 올리기도 했다. 진실을 알기 위해 그녀의 동생의 입장에서 호소글을 소개한다. 우선, 사건은 전주에 사는 동생에게 20대 언니의 문자 메시지가 오면서 시작되었다. 갑자기 "드레스룸 대피소 쪽 아래"라는 글과 함께 영문, 숫자 등이 적힌 메시지가 온 것이다. 문자를 다시 보냈지만 답장도 없고, 전화를 걸어 보았으나 꺼져 있어서 급히 언니 집으로 갔다고 한다. 그녀가 발견한 것은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는 ..
대구시장 권영진 후보, 헐리우드액션인가 폭행인가 [대구시장 권영진 후보, 헐리우드액션인가 폭행인가] 6·1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인 권영진 후보(자유한국당)가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상대는 스스로 넘어졌다고 주장하고 있고, 이를 본 SNS 등에는 헐리우드액션이라고 공유글이 퍼날라지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 후보의 폭행사건, 또는 스스로 넘어진 사건은 출정식을 선포하는 5월 31일에 발생했다. 권영진 후보가 출정식을 밝히는 자리에 장애인 단체가 자립생활과 지원체계 협약을 요청하며 벌어진 일이다. 후보 출정식 앞에 무릎을 꿇은 장애인단체 측에서는 만나 달라고 요청해도 만나주지 않았다며 복지정책에 대한 플랜카드를 권영진 후보 출정식 차량 바로 앞에 깔아 놓고 앉았다. 일단 권영진 후보는 대구시장 선거 출정식을 예정대로 진행하고 되돌아가려고..
캣맘 사건, 벽돌 사망 사건은 초등학생 낙하실험 때문 [캣맘 사건, 벽돌 사망 사건은 초등학생 낙하실험 때문] 경찰이 캣맘 사건의 용의자를 검거해서 발표했는데, 의외로 초등학생이 벌인 일이었다고 한다. 10월 16일 오전 경찰은 지난 10월 8일 발생한 캣맘 사건의 용의자 검거에 대한 브리핑을 하였다. 캣맘 사건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 있는 한 아파트 104동 화단에서 떨어진 벽돌에 맞아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사상당한 사건인데, 이를 두고 캣맘 사건이라 불러왔다. 이 사건이 캣맘 사건이라고 불리게 된 이유는 당시 한쌍의 남녀가 아파트 화단에서 고양이집을 만들다가 봉변을 당했기 때문이다. 이 캐맘사건의 남녀는 고양이집을 만들던 중 갑자기 떨어진 벽돌에 맞았는데, 경찰 조사 결과 아파트에서 벽돌을 던지 용의자는 초등학생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벽돌을 던질만한..
제주 일가족 사망 사건, 범인은 남편으로 의심돼 [제주 일가족 사망 사건, 범인은 남편으로 의심돼] 제주에서 일가족이 사망한 채 발견된 사건이 발생했다. 사망자는 어린이집을 운영하던 40대 원장과 50대 남편, 중학생과 초등학생 두 아이다. 제주 일가족 사망 사건은 9월 21일 오전에 발견되었다. 출근한 어린이집 교사가 시체를 발견하고 신고한 것이다. 1층이 어린이집, 2층이 원장의 집인 구조에서 2층 계단에 원장의 남편이 목을 매달아 숨져 있는 것을 보고 신고가 접수되었다. 경찰이 2층을 수색하는 상황 중 안방에서 원장이, 아이들 방에서 두아이가 흉기에 찔려 사망한 시체가 발견되어 제주 일가족 사망 사건이 알려졌다. 경찰은 제주 일가족 사망 사건에 대해 원장과 두 아이는 흉기에 찔린 채로 이불에 덮여진채 발견되었다고 했다. 제주 일가족 사망 사건이 ..
지게차 사고, 119 돌려보낸 지게차 사건 은폐 의혹 정리 [지게차 사고, 119 돌려보낸 지게차 사건 은폐 의혹 정리] 7월 29일 오후 1시 57분, 충청북도 청주의 화장품 공장에서 일하던 이 모씨가 지게차에 치였습니다. 지게차는 쓰러진 이씨는 밟고 5미터나 지나간 다음에야 멈춰섰습니다. 지게차 직원은 황급히 전화를 걸었고 119는 출동했습니다. 그런데 5분 여의 시간이 흐른 뒤 공장에 오던 119를 돌려 보냈습니다. 회사측의 설명으로는 이미 계약된 병원이 있어서 그 병원으로 보내려고 돌려 보냈다고 합니다. 119차량은 지게차 사고 신고를 받고 이미 공장 입구 진입도로까지 도착했는데 회사에서는 별일 없는 것처럼 말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계약된 병원은 30분 거리에 있었고 119구조대는 3분 거리에서 것이었습니다. 지게차에 치인 이씨는 맨바닥에 쓰러진 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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