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금 살인사건
마포 오피스텔 감금 살인 사건
친구를 오피스텔에 감금하고 온갖 신체적 정신적 학대를 하여, 결국 34kg 시신으로 발견되게 만든 범인들에 대한 사회적 지탄이 극에 달하고 있다.
흔히 말하는 마포 오피스텔 감금 살인 사건의 범인들은 겉으로는 평범한 음대생들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들은 사소한 고소 사건에 보복범죄를 하였고, 결국 한 생명을 고통 속에 죽게 만들었다.
아래는 마포 오피스텔 감금 살인 사건의 전말, 진실을 순서별로 기사 정리한 것이다.
굳이 일일이 기사 링크로 가지 않아도 전체 흐름을 읽을 수 있도록 배치하였으며, 자세한 것을 확인하려면 링크로 기사를 읽을 수 있게 구성하였다.
마포 오피스텔 감금 살인 사건 - 전말 진실 기사 정리
오피스텔 감금 살인 사건 정리 요약
'알몸 물 뿌리기'에 '잠 안재우기' 고문까지..마포 오피스텔 감금 살인사건 전말
[경향신문] 서울 마포구 오피스텔에서 친구를 감금 살해한 20대 남성들이 피해자에게 ‘잠 안재우기 고문’을 자행한 것으로 나타났다...지검 형사3부(이상현 부장검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
경향신문 2021.07.09
오피스텔에서 발견된 34kg 시신 사건
'오피스텔 감금살인' 2명, 작년 피해자 가족에 고소당해(종합)
작년 11월 상해죄 고소..지난달 영등포서 불송치 처분경찰, 피의자들 휴대전화서 학대 정황 담긴 영상 확보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1.6.15 ondol@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서울 마포구 오피스텔 친구 감금 살인 사건으로 구속된 20대 남성 2명이 지난해 피해자 가족으로부터 상해죄로 고소를 당했으나 경찰에서 불송치 처분된 것...
연합뉴스 2021.06.16
‘마포 오피스텔 감금 살인사건’ 친구 휴대전화서 학대 영상 발견
서울 마포구 오피스텔에서 친구를 가둬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20대 남성 2명 중 한 명의 휴대전화에서 학대 정황이 담긴 영상이 발견됐다. 16일 MBN은 숨진 남성에 대해 사망 닷새 전부터 감금·폭행 행위가 이뤄졌고, 가혹 행위가 있었던 정황이 담긴 영상들을...
이투데이 2021.06.17
오피스텔 감금 살인 사건 피해자 '느닷없는 고소 취하'..경찰이 협박 의심했더라면
상해 혐의 고소당한 피의자들올 초 조사받고 피해자 불러내대질조사 거부·허위진술 강요"고소에 앙심 품고 범행" 자백
미작동 ‘막을 수 있던 범행’ 비판 커져 서울 마포구 오피스텔에서 친구를 감금 살해한 남성들이 피해자 가족이 자신들을 상해죄로...수사가 살해로 이어졌다는 비판이 나온다. 서울경찰청은 살인 혐의로 구속된 김모씨(20)와 안모씨(20)가 지난 3월31일 지방에...
경향신문 2021.06.17
‘마포 오피스텔 감금 살인사건’ 피의자들, 고소에 앙심 품고 범행
3월 말부터 식사 제대로 안 주고, 가족 협박·금품 갈취 정황 ‘서울 마포구 오피스텔 감금 살인사건’ 피의자들이 피해자로부터 상해죄로 고소당한 것에 앙심을 품고 피해자를 감금하고 가혹 행위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피해자가 식사도 제대로...
이투데이 2021.06.18
마포 감금 살인 사건의 전말
"피해자 행방 몰라"..감금살인 친구 거짓말에 속은 '경찰'
감금살인 피의자들, 경찰에 "피해자 행방 모른다" 거짓말경찰은 피해자 이상징후 포착 못 해경찰, 오는 22일 사건 檢 송치 예정
서울 마포구 오피스텔 감금 살인 사건 피의자. 연합뉴스 서울 마포구 오피스텔 감금 살인 사건의 피의자들은 피해자 박모씨의 행방을 묻는 경찰에 '모른다'며 거짓말했다. 당시 박씨는 사실상 감금상태에 있었는데, 경찰은 피의자들의 거짓말과 박씨의 '괜찮다'는 말...
노컷뉴스 2021.06.20
상해죄로 고소당하자 보복.. 경찰, 가중처벌 적용두 달 넘게 감금하며 가혹행위·갈취.. 22일 송치피해자 동선 알려준 고교 동창생도 방조죄 입건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서 발생한 '오피스텔 감금 살인'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구속된 피의자 2명의 혐의를 형법상 살인보다 형량이 무거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
한국일보 2021.06.21
'오피스텔 감금 살인' 친구 노예처럼 끌고 다니며 금품 갈취·학대·목숨까지..인면수심 범죄
"감금·학대 속 일용직 노동시키고 급여 탈취"
마포 오피스텔 감금 살인사건은 고교 시절부터 알고 지내던 친구를 노예처럼 끌고 다니며 금품을 갈취하고 학대한 끝에 목숨까지 앗아간 '인면수심'의 범죄로 밝혀졌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21일 언론 브리핑을 열고 피의자 안모(21)·김모(21)씨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세계일보 2021.06.22
'34kg 시신' 잔혹한 친구들..겉으론 평범한 음대 학생
경찰, 피의자들 검찰에 보복살인 등 혐의 송치'상해죄' 고소당한 후 무섭도록 용의주도해져동창 동원해 동선 파악하고 외부 접촉 차단해가족들 가출 신고했지만 경찰까지 속아넘겨전과 없는 평범한 20세 대학생들이 가혹범죄
[서울=뉴시스]천민아 기자 = 마포 오피스텔 감금 살인 사건의 피의자들이 지난 1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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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오피스텔 감금 살인 사건 - 전말 진실 기사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