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3)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큐 3일 가짜 농부 프로젝트 - 알뜨르 농부시장, 제주 서귀포 대정읍 가짜 농부 프로젝트 [다큐 3일 가짜 농부 프로젝트 - 알뜨르 농부시장, 제주 서귀포 대정읍] 취업난에 코로나19까지 힘겨운 현대... 그래서 인지 도시의 젊은이들은 취업할 곳과 주식투자 같은 것에 관심이 많다. 그러나 거꾸로 농촌으로 내려가서 새로운 꿈을 꾸는 청년들도 있다. 그들이 머무는 곳은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이다. 소비자가 있다면 반드시 생산자도 필요한 법! 그들은 거기에서 농산물 생산에 대해 배우고 있다. 액비에 관해 배우고 화염방사도 해보면서 친환경 농법을 배우고 있다. 농산물이 건강해야 사람도 건강하기 때문이다. 청년들은 이제 농촌에 스며들어서 농부가 되어가고 있다. 그저 노동이라고만 치부되던 노동에 참여하며 청년 농부들은 늘 함께 하며 유쾌하게 생활하고 있는 중이다. 다큐3일에서는 이런 .. 제주 보육교사 살인사건 정리 - 제주판 살인의 추억 제주 보육교사 살인사건 제주 보육교사 살인사건 정리 - 제주판 살인의 추억 2009년 유치원 보육교사가 실종된 후 변사체로 발견된 사건이 있었다. 제주 보육교사 살인사건이란 이 사건을 말하며, 장기 미제 사건이 되었기에 사람들은 제주판 살인의 추억이라고 부른다. 2016년 다시 수사가 재개된 후 용의자를 구속했으나 결국 무죄로 풀려나고 아직도 미제사건으로 남아있다. 제주 보육교사 살인사건 정리 제주판 살인의 추억이라고 불리는 사건은 2009년 2월 제주도 애월읍에서 발견된 사건이다. 그해 1월 말, 제주에서 유치원 보육교사로 일하던 이 모씨(당시 27세)가 사라졌다. 새벽 2시 넘게 동창과 모임을 가진 그녀는 택시를 타고 남자 친구의 집에 갔었고, 그 후 그 집을 나와서 새벽 4시 즈음 콜택시를 부른 후.. 제주 일가족 사망 사건, 범인은 남편으로 의심돼 [제주 일가족 사망 사건, 범인은 남편으로 의심돼] 제주에서 일가족이 사망한 채 발견된 사건이 발생했다. 사망자는 어린이집을 운영하던 40대 원장과 50대 남편, 중학생과 초등학생 두 아이다. 제주 일가족 사망 사건은 9월 21일 오전에 발견되었다. 출근한 어린이집 교사가 시체를 발견하고 신고한 것이다. 1층이 어린이집, 2층이 원장의 집인 구조에서 2층 계단에 원장의 남편이 목을 매달아 숨져 있는 것을 보고 신고가 접수되었다. 경찰이 2층을 수색하는 상황 중 안방에서 원장이, 아이들 방에서 두아이가 흉기에 찔려 사망한 시체가 발견되어 제주 일가족 사망 사건이 알려졌다. 경찰은 제주 일가족 사망 사건에 대해 원장과 두 아이는 흉기에 찔린 채로 이불에 덮여진채 발견되었다고 했다. 제주 일가족 사망 사건이 ..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