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빙 홀스 사진
강으로 뛰어드는 말 쇼 사진
다이빙 홀스는 1880년대 중반에 유행했던 쇼이며, 때로는 60피트 높이에서 말이 강으로 뛰어들기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1881년 카버는 부분적으로 붕괴된 플랫 강(네브라스카)의 다리를 건너고 있었다고 한다.
그의 말이 아래 물속으로 떨어졌는데, 마치 즐기는 듯이 멋지게 뛰어졌다고 한다.
그는 말을 훈련시키고 투어에 나섰다.
그의 아들 알 플로이드 카버는 경사로와 탑을 건설했고 로레나 카버가 첫 번째 기수를 맡았다.
그 후 소노라 웹스터도 1924년에 이 쇼에 참가했다. (그녀는 나중에 알 플로이드 카버와 결혼했다.)
이 쇼는 애틀랜틱 시티의 유명한 장소인 스틸 부두에서 계속되었다.
그러나 사고도 있었다.
1931년, 소노라와 그녀의 말 레드 립스는 플랫폼에서 균형을 잃었다.
소노라는 추락에서 살아남았지만 양쪽 눈에서 망막이 떨어져 눈이 멀었다.
그녀는 그 후에도 말 다이빙을 계속했다.
그리고, 그녀의 삶을 바탕으로 한 영화인 Wild Hearts Can't Breakdown가 1991년에 개봉되었다.

그러나 2012년, 동물 복지 옹호자들이 공연 소유주들에게 공연을 열지 말 것을 청원하면서 중단되었다.
현대에도 다이빙 홀스 쇼가 있다.
뉴욕주 레이크 조지에서 1977년부터 운영되어 왔으며, 원래 렉스라는 이름의 말을 등장시켰다.
후에 번개라는 이름의 겔딩으로 대체되었는데, 이 말은 두 달 동안 매일 두 번 점프하고 남은 한 해를 쉬는 방식으로 다이빙 말 쇼를 보여 주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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