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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용팔이 김태희 연기 - 드라마 용팔이의 이득일까 손해일까?

[용팔이 김태희 연기 - 드라마 용팔이의 이득일까 손해일까?]




용팔이 김태희 연기가 드라마에 도움이 될지 피해가 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매회 방송이 거듭될 때마다 높은 시청률을 보이고 있는 SBS의 수목드라마 용팔이에서 김태희유 연기를 드라마 용팔이의 5회부터 볼 수 있게 됐다.
용팔이 4회까지는 김태희가 잠자는 숲속의 마녀처럼 병상에 누워있어야만 했다.



첫회부터 주원의 신들린 듯한 연기에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용팔이는 김태희가 깨어나 본격적인 연기를 보이는 시기가 되면서 김태희의 연기력에 대한 그간의 우려가 계속될지 역전될지 관심을 가지게 된다.

그동안 김태희는 주연급의 연기를 맡을 때마다 발연기라는 비난을 받아왔다. 이미 김태희 스스로도 김태희 인기논란에 대해 욕심만 앞서고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드라마를 맡았기 때문이라며 인정하는 듯한 발언을 한 바가 있다.


심지어 김태희가 주연을 맡은 한 드마라의 연출감독은 자기 작품을 말아먹으려고 김태희를 썼구나하고 스스로 자책하는 말을 남겨서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드라마 용팔이 5회에서는 김타희가 눈을 뜨고 복수를 시작하게 된다. 그러나 이 사실을 알게된 배해선의 괴롭힘이 거세지고, 그 방해 속에서 주원이 어떻게 김태희를 구하게 될지가 흥미롭게 전개되었다.

김태희는 자신을 깨운 주원에게 20억원의 양도증서를 써 주고 주원은 동생 박혜수를 살리기 위해 돈이 필요한 상황... 이를 이용해 김태희와 주원은 한신그룹의 상속전쟁에서 손을 잡게 된다. 돈 때문에 손을 잡았지만 주원과 김태희는 급속도로 가까워지게 되고, 급기야 친구가 되기로 한다는 줄거리이다.

그동안 용팔이 김태희의 누워있는 연기 때문에 시청자들은 누워서 너무 편하게 드라마 인기에 편승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들이 쏟아져 나왔었다.
그런데 이제 용팔이에서 김태희의 연기가 시작될 즈음에는 연기력 논란으로 뜨겁다.

용팔이 김태희 연기에 대한 논란은 결국 김태희 스스로 증명해야 하는 과제가 되었다.
시청률이 어디까지 올라갈지 모를 무서운 기세의 드라마 용팔이는 줄거리의 음모도 이제 비밀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는 중이다.


심심할 땐 지식 독서 : 키스지식

저작권 걱정는 사진 : 키스무료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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