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7)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철수 재산, 박원순 재산, 오거돈 재산, 서병수 재산, 김기현 재산 - 정치인 재산 [안철수 재산, 박원순 재산, 오거돈 재산, 서병수 재산, 김기현 재산 - 정치인 재산] 지방선거 후보들의 재산 신고액이 공개되었다. 가장 많은 안철수 재산은 1112억 5367만원이다. 오거돈 재산은 89억 3234만원이다. 김기헌 재산은 71억 7420만원이고 서병수 재산은 60억 7332만원이다. 반면 박원순 재산은 오히려 채무가 더 많아서 - 6억 2989만원이라고 한다. 안철수 재산은 원래 송공한 기업가 출신에다 가정환경이 좋았기 때문에 예상된 순위로 1위를 하였다. 안철수는 바른미래당 소속이다. 박원순 재산은 좀 의외다. 오랜 기간의 공직생활을 했고 서울 시장 3선에 도전하는데 오히려 빚이 억원대이다.박원순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 그외 2~4위인 오거돈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기현은 자유한국.. 국민의당 지지율 급락, 더민주당 컷오프에도 교섭단체 구성에도 호남정당지지율에도 고민 [국민의당 지지율 급락, 더민주당 컷오프에도 교섭단체 구성에도 호남정당지지율에도 고민] 제3 신당의 돌풍을 보여주겠다던 국민의당 지지율이 비상이다. 주요정당 지지율 조사에서 국민의당 지지율이 결국 8%까지 떨어졌다. 한국갤럽이 조사한 전국의 정당별 지지율 추이를 보면, 1월 3주까지만 해도 13%를 유지하던 국민의당 지지율이 2월 3주에는 10%, 2월 4주에는 8%가 되고 말았다. 국민의당 지지율은 1월 초만해도 20.7%로 더불어민주당을 위협할 정도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컷오프를 하며 내부적으로 진통을 겪고 있지만, 국민의당에게는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한다. 왜냐면, 더불어민주당의 컷오프 대상자들 중에 국민의당으로 탈당한 인사가 있기 때문이다. 국민의당은 교섭단체 구성을 위해 현역국회의원을 더 모아야만 .. 안철수 국민의당 보좌관 쓴소리... 안철수, 천정배, 김한길 문제 없나 [안철수 국민의당 보좌관 쓴소리... 안철수, 천정배, 김한길 문제 없나]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대표의 보좌관이 SNS에 이익의 성호사설을 인용한 글을 남겨서 이슈가 되었다. 안철수 국민의당 보좌관은 사직서를 제출하고 당을 떠나면서 이런 글을 남긴 것이다. 그는 안철수에 대해 주위의 간언을 듣지 않는 사람이라며 가까이 있어보니 소통이 되지 않는 것이 문제였다는 듯한 발언을 했다. 이 글은 임금이 간언하는 신하다 없다는 사실을 걱정하지 말고 간언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점을 근신해야 한다고 적혀 있다. 그러며 신하가 간언하지 못하는 이유는 간언이 받아들여지지 않고 오히려 노여움을 살까봐 두려워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한편 정동영을 끌어들이기 위한 안철수 국민의당의 노력은 거듭되고 있으며 이미 합류한 천정배, 김.. 천정배 - 안철수와 천정배의 국민의당, 국민희외 통합 결정 [천정배 - 안철수와 천정배의 국민의당, 국민희외 통합 결정] 더민주당(구.새정치연합)을 탈당하고 호남에서 독자 정당세력을 구축하려던 천정배가 안철수의 손을 잡았다. 이로써 천정배의 국민회의는 안철수의 국민의당과 통합을 하게 된 것이다. 천정배는 그동안 더민주당과의 재통합 뿐만 아니라 정동길, 박주선과의 호남신당에도 제의를 받아왔었다. 대부분의 전망가들은 더민주당과 재통합은 그렇더라도 정동길, 박주선의 호남신당에 더 무게를 두고 있었지만 안철수의 국민의당과의 갑작스런 통합에 당황해하는 눈치다. 천정배는 더민주당을 탈당한 이후 광주 등에서 독자세력 형성을 모색해 왔었는데, 이번 통합으로 천정배는 결국 독자세력 형성을 포기하고 신생 야당에 합류하는 모양새를 이루게 되었다. 이에 대해 더민주당은 황당하다는 입.. 더민주당, 호남에서 국민의당 지지율 앞질러 + 문재인은 지지율 1위 [더민주당, 호남에서 국민의당 지지율 앞질러 + 문재인은 지지율 1위]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이어 한국갤럽에서도 같은 결과가 나왔다. 그동안 호남을 국민의당에게 내주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많았던 더민주당이 국민의당을 역전한 것이다. 하지만 이 조사는 여전히 오차범위 내에서의 결과이기 때문에 앞으로 더 주목해서 관찰해야 한다. 새누리당, 더민주당, 국민의당 3당 대권 주자 중 1위는 문재인이 차지했고, 정당 지지율도 더민주당과 국민의당의 지지율이 상승했다는 소식이다. 호남에서의 정당 지지율은 창당 인벤션효과로 국민의당이 더민주당을 앞지른 적이 있었다. 하지만 리얼미터 뿐 아니라 한국갤럽 조사에서도 더민주당이 다시 국민의당을 앞지르며 전세를 역전시켰다. 한국갤럽의 경우, 리얼미터보다 조금 보수적인 경향으.. 문재인 지지율 - 김무성, 안철수 누르고 1위 계속되나 [문재인 지지율 - 김무성, 안철수 누르고 1위 계속되나] 더민주당 문재인대표의 지지율이 1위에 오르며 안철수 탈당사건의 여파를 어떻게 헤치고 나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016년 1월 초를 맞으며 리얼미터에서 공개한 지지율 자료에 의하면 문재인 지지율은 1위를 하고 있는 중이다. 리얼미터의 이 여론조사는 지난 12월 5주차에 실시된 지지율 여론조사다. 이 조사에서 문재인 지지율은 1위로 20.2%를 기록했다. 지난 문재인 지지율에 비해 2.6% 상승한 지지율이다. 수도권과 호남, 20대와 40대에서 큰 폭의 상승을 보인 문재인 지지율은 호남에서 접전을 벌일 것으로 보이는 안철수 신당과 비교하면 의미가 특히 크다. 반면 안철수 지지율은 14.6%를 보여 지난 번 조사에 비해 1.9%가 하락한 국면이다.. 안철수 기자회견, 문재인과 혁신위 개혁 비판으로 갈등 증폭 [안철수 기자회견, 문재인과 혁신위 개혁 비판으로 갈등 증폭]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전 대표가 6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여기 안철수는 당 혁신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언론과 국민의 의견은 안철수 기자회원을 통해 비판으로 더 나은 개혁이 되길 바란다는 의견과, 내용은 없고 비판 뿐인 기자회견이었다는 의견으로 나뉘고 있다. 안철수는 낡은 진보나 부패를 과감하게 청산하고 결별하는 것이 육참골단의 혁신이라며 이것이 정풍운동이고 야당 바로 세우기라고 말했다. 안철수는 기자회견에서 개혁은 실패했다는 내용의 연설을 하면서, 그 동안 당 내부는 패권주의 리더쉽이 당을 지배하여서 대북 문제와 안보, 그리고 경제 문제에서 기득권 보수세력들에게 끌려 다녔고 도덕적 우위도 점하지 못했다며 야당이 경쟁이 있겠느냐..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