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무 131회
최악의 항공사고 중국 여객기 129편 김해 공항 추락 사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131회에서는 2002년 있었던 중국국제항공 129편 추락 사고를 다룬다. 이 사건은 대한민국 최악의 항공사고로 기록되어 있다. 김해공항에서 한국 승객들이 매우 많이 희생되었기 때문이다.
아래 내용은 꼬꼬무 131회의 보도자료를 싣고 있다. 또한 이 기사의 마지막에는 당시 중국 여객기 129편 추락 사건의 전말과 원인, 이유를 상세 설명하는 링크도 제공하고 있다.
최악의 항공사고 중국 여객기 129편 김해 공항 추락 사건
꼬꼬무 131회 보도자료
"쿵! 하는 소리가 나더니 몸이 안 움직여지더라고요"
대한민국 영토에서 일어난 최악의 항공사고
우리가 몰랐던 지옥 같았던 사고 현장
필사의 구조 작업은 밤까지 계속된다
"사람 시신 탄 냄새가..."
왜 이런 끔찍한 사고가 일어난 걸까
그날 비행기에서 일어난 일은 무엇일까?
대한민국 영토에서 일어난 최악의 항공사고
"아니 이런 일이 있었다고 나는 왜 모르고 있었을까"
진짜 공포 영화 필사의 필사의 구조작업이 밤까지 이어지고 있어 뭐 사람 시신 탄 냄새...
"아 왜 왜 이런 끔찍한 사고가 일어난 걸까 너무 열받는다"
지금부터 그날 비행기에서 일어난 일을 낱낱이 보여준다.
이번 주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는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됩니다.
꼬꼬무 본방송은 SBS TV채널이나 웨이브, SBS 앱 및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중국 여객기 129편 추락 사건 전말과 원인, 이유 설명 링크
중국국제항공 129편 추락 사고 - 사망자와 생존자, 김해공항 여객기 추락사고 원인
사건 용약 : 사고기 129편에는 한국인 136명과 중국인이 대부분인 외국인 19명 등 승객 155명과 승무원 12명 총 167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이 가운데 129명이 사망하였다. (나중에 130명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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