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형사들3 - 37회
평택 모자 납치 살인사건
뺑소니 사건을 쫓던 중, 이미 죽은 여성의 휴대폰이 발견된다. 이 사건은 2005년에 발생했던 평택 모자 납치 살인사건의 이야기다. 그런데 의문이 따르는 것은, 당시에 함께 있던 겨우 70일된 아기가 사라졌다는 것이었다.
아래 기사는 용감한 형사들3 - 37회의 보도 자료다. 그 아래에는 자세한 전말 정리가 된 링크도 추가했다.
평택 모자 납치 살인사건 / 용감한 형사들3 - 37회
평택 모자 납치 살인사건
2005년 1월 22일 토요일, 오후 다섯 시경
순찰 중이던 경찰관에서 뺑소니 일당 2명이 강남경찰서 강력팀으로 끌려 들어온다.
단순 뺑소니 차량인 줄 알았던 차에서
두 동강 난 폴더형 휴대전화와 흙이 묻은 삽과 장갑이 나오면서
사건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게 되는데...
심상치 않음을 감지한 형사님들은
급히 휴대전화 명의자와 저장된 전화번호를 찾아내고..
저장된 번호로 일일이 연락을 시도하던 중, 연결된 한 통의 전화
“전화기 주인을 찾아준다고요? 그 전화기를 어디서 주웠다는 거예요?
제 친구는 7개월 전에 죽었는데!!”
휴대전화 명의자는 평택에 거주하던 스물한 살의 주부로,
이미 7개월 전 강원도 한 야산에서 암매장된 채 발견된 상황!
충격적인 건, 생후 70일 된 갓난아이와 함께 실종신고가 돼 있었다.
대체 갓난아이는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오랜 심문 도중, 방심한 용의자가 뱉어낸 한마디
“아기는 죽이지 않았어요”
과연 아기엄마를 잔혹하게 살해하고 아이를 데려간 사람은 누구일까.
단순 납치였을까, 아니면 또 다른 누군가가 이 사건에 연루 되어있는 것일까?
<평택 모자 납치 살인사건>의 전말이 공개된다.
- 여기까지는 용감한 형사들3 37회의 보도자료다.
평택 영아 납치 사건
평택 영아 납치 사건 - 청부납치 후 70일된 아이와 실종 후 살해돼
평택 영아 납치 사건 [평택 영아 납치 사건 - 청부납치 후 70일된 아이와 실종 후 살해돼]평택 모자 납치 사건은 2004년 일어났지만, 매우 잔인한 사건임에도 잘 알려지지 않고 언론에서도
kiss7.tistory.com
청부납치 후 70일된 아이와 실종 후 살해돼
- 여기부터는 모자 납치 살인사건 전말 링크다.
또 다른 기사들
3000억 포천 부동산 투자사기 - 포천 식물원 회장 사건
3000억 포천 부동산 투자사기 - 포천 식물원 회장 사건
포천 식물원 회장 사건3000억 포천 부동산 투자사기 사건유사수신업체를 운영한 부부가 3000억원대 투자금을 가로챈 뒤 뇌물 공여까지 해 중형을 선고받았다. 사건 개요: 유사수신업체 운영 부부
kissnews.tistory.com
동백섬 살인사건 - “내 사랑이 나를 죽였나” | 스모킹 건 47회
동백섬 살인사건 - “내 사랑이 나를 죽였나” | 스모킹 건 47회
스모킹 건 47회동백섬 살인사건 - “내 사랑이 나를 죽였나”2013년, 한 남성의 아내와 후배가 탄 차량이 갑자기 바다에 빠진 사건이 동백섬 살인사건이다. 스모킹 건 47회에서 이 사건을 다룬다.
kissnews.tistory.com
[ 평택 모자 납치 살인사건 / 용감한 형사들3 - 37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