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별채 압류 논란
가격, 경매, 소유권, 위치, 사진
전두환 전 대통령 소유의 별채 압류 논란이 있다. 전두환은 범죄를 저질렀고, 많은 추징금을 선고 받았지만 제대로 납부하지 않고 있다.
즉, 이에 대해 전두환의 별채를 압류해서 벌금을 국가로 환수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전두환 연희동 별채 압류되나… 오늘 법원 판단
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821674
서울중앙지검장을 상대로 전 전 대통령의 셋째 며느리 이씨가 압류처분 무효 확인 소송 판결이 2021년 1월 22일에 있었다.
연희동 자택 별채를 압류한 처분에 대해 이씨는 자신의 명의이므로 부당하다며 지난 2018년 10월 소송을 제기했었다.
"전두환 별채 압류의 비밀은? '쩐'의 전쟁"
www.nocutnews.co.kr/news/5451119
공무원 범죄몰수법은 그것이 불법인 사정을 알면서 취득했다면 범인 외의 사람이 가진 재산이라 할지라도 몰수할 수 있다.
전두환 씨의 처남이 뇌물 일부를 관리하다가 비자금으로 별채를 낙찰을 받았고 전 씨의 며느리인 이윤혜 씨가 불법재산인 정황을 알면서 2013년에 취득했다고 되어 있다.
법원 "전두환 자택 별채만 압류..본채 압류는 위법"
news.v.daum.net/v/20201121124837618
2천2백억 원대 추징금을 환수하기 위해 불법재산 압류 절차에서 2020년, 서울고등법원은 본채는 1960년대 아내 이순자 씨가 취득했으므로 불가하고, 비자금으로 매수한 별채에 한해서만 압류가 가능하다고 판결했었다.
'전국서 가장 비싼' 한남동 주택…공시가격 2.6% 올라 408.5억원
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004021477i
전두환 전 대통령의 서대문구 연희동 집의 공시가 가격은 10.4%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희동 자택 본채(419.5㎡)는 작년 27억5000만원에서 올해 30억3700만원이다. 별채(257.5㎡)는 10억3000만원에서 11억4500만원이다. 이는 2020년 기준으로 11.2% 오른 것이다.
전두환 연희동 자택, 공시가격 40% 올라
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903311524001
전두환 전 대통령의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집은 공시가격이 40% 가까이 올랐다. 전 대통령의 연희동 집 본채와 별채의 공시 예정가격은 각각 27억5000만원, 10억3000만원으로 평가된다.
2019년 기준일 때 본채는 작년 20억원에서 37.5%, 별채는 7억4600만원에서 38% 올랐다.
전두환의 반격…다 내놓겠다더니 “추징법 위헌이다” 전면전
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05259.html
전씨에게 선고된 추징금 2205억원 중 절반을 조금 넘은 1184억원(53.7%, 8월 현재)이 집행됐다. 미납금은 1021억원(46.3%).
2013년 자진납부 약속을 뒤집고 ‘공무원범죄에 관한 몰수 특례법’ 제9조의2(일명 ‘전두환 추징법’)가 위헌이라며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신청했다 .
전두환 연희동 자택 별채만 압류
www.yna.co.kr/view/GYH20201120002000044
2020년 11월, 재판부는 연희동 자택 본채와 정원의 경우 몰수 가능한 불법 재산이라는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해 압류를 취소하라고 결정했었다.
또 다른 기사
데일리룩 패션 MBC 김가영 기상캐스터(뉴스투데이 전국 날씨예보) - 오늘의 오피스룩
그것이 알고싶다 - 코로나 백신 정부 전략 의문 보도 내용
[전두환 별채 압류 논란 - 가격, 경매, 소유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