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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이야기 Y - 김회장의 원격기치료 / 도담공 김상배 회장 정보 모음

궁금한 이야기 Y - 김회장의 원격기치료 / 도담공 김상배 회장 정보 모음

도담공 김상배 회장

김회장의 원격기치로 - 궁금한 이야기 Y

 

궁금한 이야기 Y - 김회장의 원격기치료 / 도담공 김상배 회장 정보 모음

 

사진 한 장만 보내주면 48시간 내에 무료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치료해주겠다는 '회장님'
그는 장소에 상관없이 약속된 시간에 누워만 있으면, 자신이 쏜 '기'가 몸 안의 바이러스를 없앤다고 주장했다. 지금까지 스물다섯 명의 코로나19 환자를 고쳤다고 하는데...

 

 



도담공이란? 그리고 도담 김상배 회장이란 사람은 대체 누구일까?
그에 대한 여러 정보들을 모았다.

궁금한 이야기 Y - 김회장의 원격기치료 / 도담공 김상배 회장 정보 모음


위 사진은 부산에서 두인두암과 폐암을 갖고있는 환우에게 기를쏘아준다음, 독기를 빼내어 즉석에서 악성을 양성종양으로 변화시켰다고 온라인에 올린 영상의 캡처 이미지다.


그는 사람이 癌으로 죽는것이 아니라 암치료로 죽는다고 말한다.
기 치료로 못 고치는 병이 없다고 하는 그는 그 이유에 대해서 이렇게 말한다.
"기"로 못고치는병이없는 까닳은 인체가 "기"의 합성체이기 때문이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원격기치료에 대해 아래와 같은 글들이 소개되고 있다.
"그의 기치료는 지구상에 없는 고차원장 기(氣)를 쏘아주는 것이다. 지구장 기(氣)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지상 1000km까지 미친다. 그러나 지구장 기(氣)만 가지고는 능력이 생기지 않는다. 그러나 고차원장 기(氣)를 받아 도담 수련을 하면, 몸속에서 서로 융합이 되고 착상이 되어 결국에는 원격 발공(發功)이 되는 것이다. 기공사(氣功士)는 능력이지, 마술을 하는 것이 아니다. 기맥이 열려야 혈맥(血脈)이 열리고, 혈맥이 열려야 피가 잘 돌아 건강해지는 것이다. 도담공 기공 수련에서 얻는 기(氣)의 본성은 치유하는 기(氣)이다. 몸 속에 들어가서 치료하는 기(氣)이다." (블로거 마도로스)

 

 



도담공 김상배 회장이 하는 기 수련 세미나 현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인다.  그들은 우주의 기운을 봉인해 놓았다는 그의 금색 명함을 하나씩 들고 기수련을 하고 있다.
그 중에는 김회장의 원격기치료를 받은 후 4년간의 기수련을 하고 고장난 전자제품을 '기'로 고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이 생겼다는 남자도 있다. 

도담 김상배에 대해서는 이런 소개도 있다.
"많은 깨달음을 가진 사람들은 제자들에게 전수를 안 해 주고 저 세상으로 갔다. 그것은 전수 받은 사람이 이상한 짓을 하고 돌아다니면 그 업보를 전수 시킨 자가 받기 때문이라고 한다. 도담공은 기본이 원격이다. 시공간에 관계없이 기(氣)는 들어간다. 상대가 어디에 있던 쏘는 즉시 효과가 있다."


그런데 도담공 김상배 회장은 왜 전수해 주는가? 에대해서는 이렇게 설명한다.
"도담 기공 수련은 스승과 제자가 없다. 수직 관계가 없다. 수평 관계만 있다. 다 같이 같은 길을 함께 걷는 것이며 모든 능력은 하늘에서 주는 것이다."

 

궁금한 이야기 Y - 김회장의 원격기치료 / 도담공 김상배 회장 정보 모음


도담 김상배 회장님 원격기치료라고 소개된 방송에서는 이렇게 전한다.
"김회장의 염력은 하늘에 떠 있는 구름도 순식간에 사라지게 만들 수 있다고 한다. 회장님 원격기치료의 기로 고칠 수 있는 건, 코로나19 바이러스 뿐만이 아니다. 도담공 김상배는 치매, 파킨슨, 심지어 암까지 고칠 수 있다고 자신한다. 300km 넘는 거리에 떨어져 있는 대장암 환자에게 원격으로 기치료를 하는 모습을 제작진에게 직접 보여주기까지 했다." (궁금한 이야기 Y 취재팀)

 

 

 

한편 도담 김상배가 직접 쓴 책의 머릿말에는 그가 직접 기가 무엇이고, 과학에서 말하는 기의 정체가 무엇인지를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

 

♣ 기(氣)란 무엇일까요?
기는 요즘 세상에서는 많은 이들에게 생소하지는 않을 존재일 것입니다. 기를 운행하는 단전호흡과 관련된 국선도(國禪道)와 단학(丹鶴), 요가와 명상(冥想), 자장(磁場)과 파동(波動) 등에 관한 이론과 책, 수련(修練)과 도장(道場), 그를 통한 놀랄만한 효과와 기적들을 보아 왔기에 익숙해 있을 것입니다. 일상생활에서도 기운(氣運), 기절(氣絶), 기백(氣魄), 기상(氣像), 기혈(氣穴), 기혈(氣血), 원기(元氣) 등의 말들을 통해, 우리 인체 내에는 근육과 인대 같은 가시적인 생체조직 이외에 비가시적인 힘, 즉 에너지로서의 기(氣)가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다 인지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단전호흡 수련만으론 완전한 건강을 보장 받지 못했다는 또 다른 현실을 직시하면서 회의에 빠졌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기의 존재를 과학적으로 인증한 예를 들어 여러분의 이해를 증진시키고자 합니다. 그러는 것은, 기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기를 수련하거나 기를 통한 치료에 정진을 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는 영적(靈的)인 존재이기에 우리 몸을 통제하는 두뇌(頭腦)에서 발하는 영적인 뇌파(腦波)와 영합해야 인체의 에너지 변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과학이 밝히는 기의 정체(正體)
우리가 기를 수련하는 것은, 우주만물에 존재하는 기라는 에너지를 인체 속에 받아들여 운행(運行)시키고 축적(蓄積)시킴을 말합니다. 그러자면 우리 인체 속에 기가 있다는 점을 확신해야 할 것입니다. 또 확신하기 위해서는 기가 무엇이며, 인체 구성의 어디에 존재하는 요소이며, 기공 수련의 원리가 무엇인지 우선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기를 두고는 흔히 신비의 힘, 미지의 힘, 우주의 에너지, 깨달음, 하느님의 힘, 영적인 힘 등 여러 갈래로 표현해, 무엇이 진수(眞髓)인지 머리만 어지럽게 해 왔습니다. 미신이라며 비과학적인 존재로 매도(罵倒)도 해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공수련 세미나를 통해 참가자들께, 시중에 나도는 기 수련에 관한 다양한 이론의 책자는 한 줄도 읽지 말라고 강조했습니다. 듣기 좋고 보기 좋은 글장난 말장난, 과장된 영상들은, 기에 대한 인식을 더욱 갈팡질팡하게 만들어, 공력(功力)의 증진에 조금도 도움이 되지 않고 방해만 될 뿐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기의 실체는 과학적으로 명명백백하게 밝혀진지 오래입니다. 17세기 뉴턴[Sir Isaac Newton] 물리학 시대만 하더라도 우주 삼라만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의 최소 단위를 "원자"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원자의 원어를 아톰[ATOM]이라 명명했던 것입니다. "A"는 NOT 또는 NO, 즉 부정 을 뜻하고, "TOM"은 쪼개지다-부서지다-바셔지다 라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원자[ATOM]은 "더 이상 쪼개지지 않는 물 질"이라는 뜻이고, 뉴턴 물리학 시대인 당시에는 그것이 과학(科學)이었습니다. 그러던 원자가 20세기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 물리학 시대에 이르러는 원자가 더 이상 쪼개지지 않는 물질의 최소단위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 실험은 스위스 제네바에 세계 각국 7천여 명의 과학자들이 모여 입회한 가운데 이루어졌는데, <입자가속기(粒子加速器)>에서 원자와 원자를 동서 양쪽에 서 빛의 속도로 쏘아 "꽝" 부딪쳐보니까, 놀랍게도 12개의 미립자로 쪼개지는 것을 새로이 발견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지금의 우리가 아는, 양자와 중성자로 이루어진 원자핵과 주변을 도는 전자의 존재를 말한 것입니다. 17세기부터 20세기에 이를 때 까지 장장 300여 년 동안이나 더 이상 쪼개지지 않는다는 물질이 원자라고 하였던 과학이론은 원자들이 꽝 부딪쳐 깨져버린 순간에 "비과학(非科學)"이 돼버렸던 것입니다. 제네바에 모였던 7천 여의 과학자들 모두가 경악하였음은 물론입니다. 그 후론 원자가 더 이상 쪼개지지 않는 물질이라는 말은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과학이란 새로운 이론이 나타나 실증되는 순간 즉시 비과학이 될 소지를 언제나 함축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조금 안다고 함부로 과학! 과 학! 해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인간이 3차원을 넘어 5차원인데 반해, 과학은 언제나 2차원(?)일 뿐입니다. 아무리 과학이 발달한다 하더라도 그렇습니다. 로봇은"아기"를 임신할 수도 낳지도 못한다!  과학자들이 더 놀라운 것은 12개 미립자중 2개를 또 다시 양쪽에서 빛의 속도로 동시에 쏘아 꽝 충돌시켜 보니까 5개의 소립자로 또 쪼개어 진다는 사실도 새로 발견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야말로 당시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던 경천동지할 일이 발생했던 것입니다. 내친김에 과학자들은 5개 소립자 중 2개를 또 양쪽에서 빛의 속도로 동시에 쏘아 충돌시켜 보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랬더니 더욱 놀라운 현상 이란?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았던 것입니다. 텅 빈 공(空)의 상태였던 것입니다. 과학자들을 또 다시 멘붕 상태로 만들었던 것인데, 이처럼 물질의 최소단위인 원자를 쪼개고, 쪼개고 또 쪼개어 보니까 마지막엔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는 "공(텅 빔)"의 상태로 되자, 세계 각국에서 참석한 수천 명의 과학자들도 처음엔 도저히 믿어지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똑같은 실험을 반복해 여러 번을 더 해보기도 하였으나 결과는 항상 마찬 가지였습니다. 분명히 질량이 있는 물질을 쪼갰는데 왜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을까? 더 놀라운 일은 이러한 텅 빈 공간에 미세한 얇은 철판 2개를 약간의 거리를 둔 상태로 집어넣어 보았더니, 철판 2개가 서로 <붙었다 떨어졌다>를 반복하고 있는 광경을 목격하게 됐던 것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빈 공간인데, 왜 어떻게 왜 <붙었다 떨어졌다>를 반복 하느냐? 이는 무엇인가 에너지(힘)가 존재하지 않고는 그런 현상이 나타날 리가 없다고 판단했던 것입니다. 그 후 이러한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를 미국에선 에너지 또는 오르곤 에너지[orgone energy, 우주에 충만한 비물질적인 생명력], 일본에서는 레이키[Reiki, 靈氣], 중국에서는 타이치[tai cchi. 太極. 모든 존재와 가치의 근원이 되는 궁극적 실체], 소련(蘇聯)(→러시아)을 포함한 동유럽에서는 에네르지아[energia. 힘 원기 정력], 인도에선 프라나[prana.힌두 철학에서 모든 생명체를 존재하게 하는 힘]. 우리나라 에서는 <기(氣)>라고 명명하게 된 것입니다. 이 같은 서양 과학자들의 원자 쪼개기 실험은, 그야말로 우리가 수련하는 "氣의 실체"를 명확히 규명해 준 셈입니다. 더 보탤 것도 뺄 것도 없이, 이것이 "氣"에 대한 과학적 실체이며 정의입니다. 우리가 믿고 수련해 공력을 쌓아 본인의 건강을 증진하고 나아가 이웃 환우(患友)들을 구원하는 데에, 절대적인 기(氣)의 존재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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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궁금한 이야기 Y 취재팀은 "우주의 기운으로 세상에 자신이 고치지 못하는 병은 없다고 단언한 김회장은 UN본부로부터 거액의 월급이 보장된 친선대사 제의도 받았다고도 주장했다"고 취재의 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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