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 장미대선을 앞두고 치열한 선거유세를 하는 가운데,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나서 논란에 휩싸였다. 바른정당의 유승민 후보의 딸 유담과 인증샷을 하는 도중에 성희롱 논란이 될만한 장면이 있었기 때문이다.
유승민 후보 딸 유담 성희롱, 바른정당 검찰 고발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 딸 유담에 대한 성희롱 논란은 9월 4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문제의 사진이 올라오면서 시작되었다.
유승민 후보 딸 유담 성희롱, 바른정당 검찰 고발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 딸 유담에 대한 성희롱 논란은 9월 4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문제의 사진이 올라오면서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