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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날씨예보 - 12일 비온 뒤 폭염 무더위 줄어든다

[날씨예보 - 12일 비온 뒤 폭염 무더위 줄어든다]


체감온도 35도까지 올라가는 무더위 때문에 한동안 폭염주의보마저 내려졌었습니다.
올해따라 일찍 찾아와서 계속된 무더위 때문에 고생도 심하였습니다.
2015년 8월 초까지 일간 기온은 최고기온 32도, 최저기온 26도를 오가는 찜통더위를 기록했습니다.




날씨예보 - 무더위 때문에 열대야로 잠을 못 이루는 날이 계속 되었는데, 12일 비가 오고 나서부터는 더위가 덜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12일에 비 소식이 있는 날은 최고 기온 27도, 최저기온 24도가 전망됩니다.


비가 내린 이후 부터는 최고기온 29도, 최저기온 24도로 7~8월 평일 기온보다 3도 가량 기온이 내려갈 것으로 날씨예보가 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의 날씨예보에 따르면 12일의 비를 고비로 당분간 더위가 누그러진다고 합니다.
12일의 비는 남부지방부터 내리겠습니다.

10일까지 전국 대부분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11일이 되면서 기상청 날씨예보는 폭염특보를 해제했습니다.

10일까지 지방별 최고기온은 대구 34도, 서울 33도, 전남 33도를 기록했습니다.
12일 이후로 7일 정도는 한동안 비소식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12일의 비는 최고 70mm까지 내릴 것이라고 하니 우산을 챙기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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