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 없는 살인사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산 시신 없는 살인사건 / 스모킹건 40회 스모킹건 40회 부산 시신 없는 살인사건 20억 원의 보험금을 받기 위해, 관계도 없는 사람으로 위장하고 살인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시신은 이미 화장되어 사라져버렸다. 이런 살인 행위가 정말로 법적으로 심판받을 수 있을까? 2010년에 있었던 부산 시신 없는 살인사건에 대한 이야기다. 이 기사는 KBS 스모킹건 40회의 보도자료를 설명한 기사다. 기사 아래를 보면 자세한 설명 링크도 있다. 부산 시신 없는 살인사건 / 스모킹건 40회 스모킹건 40회 예고 내용 "2010년 6월 17일 새벽, 한 여성이 의식을 잃은 한수진(가명) 씨를 데리고 응급실을 찾았다. 그러나 한 씨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그렇게 한수진(가명)은 화장돼 부산 청사포 앞바다에 뿌려졌다. 그로부터 약 두 달 뒤, 한 씨의 언니가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