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3) 썸네일형 리스트형 19대 대통령 임기는 5년, 2022년까지 [19대 대통령 임기는 5년, 2022년까지] 2017년 5월 9일에 있었던 장미대선이 끝났다. 문재인 후보의 승리로 제19대 대통령이 탄생했다. 지난 18대 대통령 임기는 2018년 2월 24일까지였다. 그러나 국정농단 사건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당하고 퇴출되면서 2017년 5월에 대선이 있었다. 일종의 보궐선거처럼 대선이 치뤄졌지만, 제19대 대통령 임기는 5년을 보장받는다. 일반적인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임기는 남아있는 기간 동안만 보장되는 것과 다르다. 5년의 임기로 새로운 대통령의 업무가 시작되기 때문에 19대 대통령 임기는 정확히 2022년 5월 9일까지이다. 그러므로 다음 번 대선은 2022년 3월 9일에 치뤄지게 된다. 단, 대통령제에 대한 국민의 개선요청이 있는 상태이므로 그 사이에 .. 장미대선이란? 장미대선 뜻과 의미 - 제19대 대통령 선거 장미대선이란 의미와 뜻은 무엇일까?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2017년 5월 8일 화요일에 있다. 현재 대선 후보는 다음과 같다. 기호1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기호2 홍준표 (자유한국당), 기호3 안철수 (국민의당), 기호4 유승민 (바른정당), 기호5 심상정 (정의당), 기호6 조원진 (새누리당), 기호7 오영국 (경제애국당), 기호8 장성민 (국민대통합당), 기호9 이재오 (늘푸른한국당), 기호10 김선동 (민중연합당), 기호11 남재준 (통일한국당), 기호12 이경희 (한국국민당), 기호14 윤홍식 (홍익당), 기호15 김민찬 (무소속)항간에 "벚꽃경선, 장미대선"이라는 말이 나돌고 있다. 왜 장미대선이라고 부르게 되었는지를 궁금해 하는 사람도 많다. 장미대선이란? 장미대선 뜻과 의미 - 제19대.. 백악관 유령 - 링컨의 유령이 목격되는 고스트 스팟 [백악관 유령 - 링컨의 유령이 목격되는 고스트 스팟] 미국의 대통령이 사는 백악관의 주소는 워싱턴DC 펜실베니아 애비뉴 1600번지이다. 이곳은 링컨 유령 등이 목격되는 고스트 스팟으로도 알려져 있다. 세계 최강 미국의 심장부에서 유령이야기가 관심을 받고 있다니 신기한 일이지만, 전 대통령들이 공개적으로 인정을 했던 바가 있어서 마냥 허구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오싹하다. 가장 최근에 알려진 백악관 유령 목격담은 2009년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의 딸인 제나 부시에 의해서다. TV방송에 출연한 그녀는 백악관의 벽난로에서 나는 소리 때문에 자다가 깨곤 했다는 증언을 했다. 벽난로에서는 1920년 음악소리나 오페라 소리가 났다고 한다. 이번 대선에서 트럼프에게 패한 힐러리 클린턴은 1997년 클린턴 전 대통..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