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 사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희롱 여교사 징역형 - 제자에게 상반신 탈의 노출 사진 보낸 성범죄자 성희롱 여교사 징역형 - 제자에게 상반신 탈의 노출 사진 보낸 성범죄자 미국에서 성희롱 음란 사진을 보낸 여교사에게 징역형이 내려졌다. 벌금만 내거나 정직 등의 처벌만 있는 한국과 매우 다른 처벌이다. 성희롱 여교사의 이름은 램지 베스앤 베이제. 그녀는 제자에게 상반신 탈의 노출 사진 등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제자에게 가슴 노출 음란 사진 보낸 여교사 징역형 미국 법원이 전 여교사의 음란물 성희롱 재판에서 실형을 선고했다. 더구나 이 여교사는 과거에 미인대회 수상자였던 사실도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성범죄 사건의 주인공은 램지 베스앤 베이제(ramsey carpenter bearse). 램지 베스앤 베이제는 교사로 재직 중이던 2018년, 자신의 학생이었던 15세 소년에게 음란 사진을 보낸 것..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