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병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산 구청장 딸 공병 사업 사기 사건 재판 부산 공병 사업 사기 재판 구청장 딸 공병 사기 사건제 부산지법은 A(40대·여)씨에 대한 공판을 연다. 이른바 부산 3선 구청장 딸 공병 사업 사기 사건에 대한 재판이다. 20명으로부터 151억원을 사기친 혐의다. 어떤 내용이었는지 그 과정을 정리했다. 부산 구청장 딸 공병 사업 사기 사건 재판 부산에서 3선 구청장을 지낸 아버지의 이름을 내세워 150억 원대 투자 사기를 벌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여성이 첫 공판에서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다. 그녀는 10~20%의 수익률을 보장한다며 투자를 권유했다. 그녀의 아버지가 여러 차례 구청장을 지낸 사람이라는 사실에 투자자들은 믿음을 가졌다. 그러나 수익금 입금이 자꾸 미뤄지더니, 연락이 끊기기 시작했다. 투자자들은 그녀의 집으로 찾아갔지만 주거침입이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