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보이는 커피숍에서 음란행위를 벌여준 여성이 목격되어 화제]
영국의 매체인 미러의 보도내용이다.
이름만 대면 많이들 알만한 한 유명 커피샵에서 대낮에 창문을 통해 어떤 여성의 음란행위가 길 밖으로 다 보여서 인터넷에 화제로 떠올랐다.
이 커피샵은 레바논의 수도인 베이루트에 위치한 커피숍으로, 손님 좌석의 한쪽이 전면유리로 된 2층이었다.
우연히 길을 지나던 반대편의 한 남성이 촬영해서 인터넷에 올렸고 삽시간에 화제가 되며 전 세계로 돌아다니는 사진이 되었다.
속이 다 보이는 커피숍에서 음란행위를 벌인 이 여성은 몸을 노출하고 자위행위를 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면 그 앞쪽에 앉은 남성이 그 여성을 휴대폰으로 촬영하고 있었다고 한다.
대낮에 오픈된 커피숍에서 남성이 계속 휴대폰으로 음란행위를 하는 것을 찍었고 여성이 계속 보여주며 음란행위를 했던 것이다.
스타벅스로 알려진 이 커피샵의 녹색 간판이 사진에 드러나는 여성의 음란행위 사진은 SNS를 떠돌며 충격을 주고 있다.
대낮에 주변이 오픈된 커피숍에서 이런 노출, 자위 등 음란행위를 한 여성의 대담함에 누리꾼들은 깜짝 놀란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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