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강희
오늘 뉴스에 왜 떴을까? - (우울증과 고깃집 알바)
직업: 배우 / 출생: 1977 / 기타: 최강 동안
1977년생인 그녀는 나이보다 어린 외모로 최강 동안 소리를 들어왔다. 더구나 밝고 명랑한 캐릭터로 연기를 해 왔었다.
1995년 데뷔하여 고등학생 단골 배역을 맡았었는데, "나", "학교1", "여고괴담" 등에서 주인공으로 나왔었다.
이 글은 인물 에 대하여 이슈가 된 기사들을 정리해서 제공하는 페이지다.
핫이슈가 되어 관심의 초점이 되었을 때의 중심 기사를 선정하며, 요약을 제공한다.
또한, 추가 기사 발생 시 계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서 연도별 흐름을 알 수 있게 한다.
▶ 1995년 : 폭력 가정의 가장 배우
그녀는 폭력이 있는 가정에서 컸다고 밝힌 적이 있었다. 하지만 21살 때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면서 생계까지 도와야 했다. 그래서 나오게 된 것이 탤런트였다. 한때는 너무 힘들어서 강남 한 폭 판에서 몇 시간씩 울면서 걸었다고도 한다.
▶2006년 : 선행 배우 최강희
30회 이상 헌혈한 봉사자에게만 수여하는 헌혈유공장 은장이라는 상을 받았다. 이 상은 적십자에서 헌혈자들에게 감사의 표시로 주는 상인데, 이를 개기로 선행배우로 알려지게 되었다.
▶ 2009년 : 4차원 배우 최강희
사람들이 잘 하지 않는 생각 외의 행동을 해서 4차원 배우로도 불렸다. 너도 나도 스마트폰을 사던 시대인 2009년에도 무선호출기를 쓰고, 공부를 매우 못하다가 겨우 대학을 갔는데 한 달만에 갑자기 그만두는 의외의 행동도 보였다.
(어릴 때 공부를 못해서 15등급 중 15등급이었다고 한다. 그런데도 열심히 해서 대학에 들어갔다. 그런데 거의 학교도 안 나가더니 한 달만에 그만 두었다고 한다. 자신은 어쩌다가 합격했는데, 열심히 해서 합격한 친구들에게 미안해서였다고 한다.)
▶ 2016년 : 우울증에 걸린 최강희
인터뷰에서 최악의 우울증까지 빠졌던 사연을 고백했다. 밝았던 최강희의 근황이 우울증과 알콜이었다고 하니 사람들이 크게 놀란 인터뷰였다. 그나마 위안을 주었던 것이 종교생활이라고 한다. 그녀 스스로는 선데이 크리스천이었다고 한다. 2013년부터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새벽 5시 15분에 일어나서 교회에 갔다고 한다.
▶ 2022년 : 술과 알바의 최강희 근황
몇 개월째 고깃집 아르바이트를 나가고 있다고 한다. 시간은 5시부터 10까지이며, 시간당 10000원을 받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오래 방송에 나오지 않아서 20대들이 모른 것이 다행인 셈이다. 최강희가 고깃집 알바를 하게 된 개기는, 원래 설거지 등 집 치우기를 좋아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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