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 마스크 광고
[쌍방울]
김수현 모델 "지켜줄께요 캠페인"
어려울 때일수록 함께 하는 기업 가치인 ‘상생’을 표현
모델들이 히트업, 애슬레져 아이템, 홈웨어, 마스크, 이지웨어 등을 착용
단순한 제품 광고가 아닌 ‘브랜드 액티비즘을 반영
노숙자 등 사회 취약 계층에 마스크를 나눠준 ‘지켜줄게요 캠페인’
트라이의 아침이 밝는다.
아침 햇살에 김수현이 잠을 깬다.
옷을 챙겨 입고 나가는 김수현
서랍을 열어서 잘 정리해둔 트라이 마스크를 꺼낸다.
도시의 아침은 고요하고 청명하다. 이때 나오는 로고, "렛츠 트라이"
무거운 짐을 든 할머니를 돕는 훈훈한 김수현의 모습
지나던 레깅스 여성이 이 모습을 보고 동참하게 된다.
위험할 뻔한 아이를 두 사람이 같이 도와 준다.
운동복을 입은 남자들과 레깅스를 입은 여자들이 조깅을 함께 한다.
함께 하게 된 사람들에게 김수현이 트라이 마스크를 건넨다.
그 마스크를 주변 사람들과 함께 하며 나눠주는 사람들
계단 꼭대기에 오르자 햇살이 밝게 빛난다.
김수현은 밝은 햇살을 향해 희망찬 미래를 표현한다.
그리고 멘트... "숨쉬기 편한 트라이 KF94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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