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작은 골프거리측정기 캐디톡 미니미와 광고

골프에서 기본적으로 중요한 감각은 거리다. 어느 정도의 거리인가를 먼저 인식한 후 클럽을 선택하고 강도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거기에 방향이 추가될 때, 드디어 골퍼는 바람과 지형도 생각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여기엔 필요한 골프장비가 골프거리측정기다.
여러가지 골프거리 측정기가 있지만, 그 중에서 캐디톡 미니미를 광고 영상 화면을 통해서 소개한다.
(이 글은 제작사의 협찬을 받지 않은 순수 소개 기사임)

예전엔 캐디 1명이 4인을 캐어하면서 거리까지 불러주기도 했었다. 물론 프로골퍼는 이미 다 꿰뚫고 있으니 캐디보다 월등하겠지만...

그래서 개인 전용으로 나오는 골프 장비 중 IT제품이 골프거리측정기다.

기본적으로는 레이저거리측정기가 많은데, 사실 골퍼 개인의 취향에 따라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이 동시에 평가되고 있다.

캐디톡의 미니미에서도 그런 기능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핀파인더를 통해 원하는 타겟만 잡을 수 있다.

졸트 기능으로 목표물을 자동 감지하고 알려 준다.

매직슬로프 기능으로 높낮이와 골프공의 탄도를 반영한 거리를 측정해 준다.

E슬로프 기능은 온도, 고도, 습도까지 반영한 거리를 추천해 준다.

이런 기능들이 장착되어 있는데, 이것들은 광학 6배율의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전원은 700ma의 충전식 배터리를 사용한다.

크기는 손바닥 안에 들어가는 매우 작은 소형 크기다. 볼을 칠 때 허리띠에 장착하고 사용해야 하니 당연하다. 작은 수록 줗을 것이다. 파우치도 제공된다고 한다.

망원경처럼 들고 목표물을 보는 것이므로 촛점과 조준 기능이 HD 레이저 방식으로 제공된다.

아래는 골프거리측정기인 캐디톡 미니미의 광고 화면이다. 모델은 장은홍이 연기를 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