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근황
SBS Plus '언니한텐 말해도 돼'
낸시랭, 이혼 후 빚 이자만 600만 원씩
낸시랭은 이혼 전 결혼생활에서 10억원의 빚이 생겼다.
지금은 9억 8천이지만 처음부터 빚이 8억이었다고 한다. 낸시랭의 근황은 매월 600만 원이나 이자를 내고 있다고 한다.
전 남편은 지금 재정적으로 힘든 상황이지만 마카오에서 사는 엄마와 여동생은 잘 산다고 하며, 마카오에 가서 결혼하자고 거짓말을 했단다.
낸시랭은 그걸 믿고 한남동 집을 담보로 사채까지 내고 계좌로 보냈다고 한다.
낸시랭은 암 투병 중인 어머니를 20대 때부터 모시고 살았다. 낸시랭이 이혼한 그 결혼 때문에 빚을 떠안게 됐다.
가사 도우미가 오랫동안 도와주었지만, 전 남편이 쫓아낸 것이었다. 전 남편이 혼자 고립되게 만들려고 한 것이었다.
평생 처음으로 혼자서 살게 됐는데 너무 어렵다고 말하기도 한다.
낸시랭의 집은 먼지가 가득 쌓이고 머리카락은 화장실 여기저기며, 거미까지 살고 있다.
그녀는 가족을 만드는 것에 대한 열망이 있었는데, 그래서 타겟팅이 된 것이다.
그 사람 한 명이 아니라 한 팀당 세 명에서 다섯 명 정도로 철저히 계획된 사기를 친 것이라고도 한다.
이는 SBS Plus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서 고백한 낸시랭의 근황이다.
이에 상담가는 자기 자신 내면에 대한 확신이 낮아져 있는 것 같다고 말한다. 혼자서도 잘 살고 싶다고 하지만 심적으로는 사랑이 필요한 상태라고도 했다. 그러면서 낸시랭에게서 성인 아이의 모습이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혼 후 낸시랭은 전문가들의 조언에 자신도 무의식적으로 느끼고 있었다고 말한다.
변호사는 자신의 부족감을 타인을 통해 메꾸려고 들면 과거의 상처가 반복될 수도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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