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남성 시계
멋진 시계 디자인(선물용 시계 포함)을 알아보는 기획 기사
최근에는 평소에는 손목 시계 없이 스마트 폰으로 시간을 확인한다는 사람도 늘고 있다.
그래도 좋은 손목 시계를 차고 있는 것으로 공사 관계 없이 상대에게 좋은 인상을 받거나 더 멋이 즐거워지곤 한다.
이 기사는 특히 남성에게 추천하는 손목 시계나 시계의 구조, 좀 깊은 손목 시계의 이야기에서 자신에게 맞는 손목 시계의 선택 방법 등 폭넓게 소개한다.
1 BERING(베링)
2010년 덴마크의 모험가 Rene Kaerskov에 의해서 창설되었다.
신비스럽고 거대한 얼음의 세계"북극"땅에서 영감을 받아 브랜드가 생겼다.
소재의 집착은 엄선하는 것일 뿐 아니라, 고급 소재의 매력을 최대한으로 이끌어 내는 일에 많은 시간이 필요한 브랜드이기도 하다.
2 Daniel Wellington(다니엘 웰링턴)
최근 인기 폭발 중의 브랜드.
2011년 필립 태국 썬더(Filip Tysander)가 스웨덴에서 설립했다.
간단하고 세련된 디자인이므로 간편한 스타일에서 정장 스타일까지 장면을 가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3 HAMILTON(해밀턴)
멋으로 민감한 젊은이들에게 절대적 인기를 자랑하는 해밀턴.
"맨 인 블랙","다이 하드"등 400을 넘는 할리우드 영화에 채용된 미국을 대표하는 시계 브랜드다.
중에서도 엘비스 프레슬리가 애용한 것으로 유명한 "벤츄라"는 발매로부터 반세기 거친 지금도 참신한 폼이 대인기였다. 외에도 밀리터리 스타일의 "카키"과 고풍적인 "재즈 마스터" 등 미국의 풍부한 전통이 숨쉬는 디자인이 다수 갖추어져 있다.
스위스산 무브먼트에 집중한 질 높은 표현이 매력. 해밀턴만의 하이 코스트 퍼포먼스로 뽑는 재미도 매력적이다.
4 ORIENT(오리엔트)
캐주얼에서 정장까지 장면을 가리지 않는 아이템에 정평 있는 오리엔트. 사실 1901년부터 일본의 브랜드다.
SEIKO, 시티즌과 더불어 세대 브랜드로 꼽히는 정도의 실력이 있다.
5 Paul Smith(폴 스미스)
영국을 대표하는 유명 패션 브랜드 폴 스미스의 워치 라인.
"Classic with a twist(스핀의 한 클래식)"을 컨셉으로 디자인된 손목 시계는 웨어 라인처럼 클래식한 디자인 중에 장난기 넘치는 디테일이 들어 있다.
심플하면서도 어딘가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손목 시계를 구입할 때 본체 가격만 고려하는 사람이 많지만 관리 가격도 생각해야 한다. 기계식 손목 시계는 3~5년에 한 번은 정비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크로노 그래프와 GMT등 부가 기능이 붙으면 더 비쌀 것이다. 또 가죽 벨트는 소모품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오래 쓴 시계는 유지 관리 비용도 고려하여 기능이나 벨트의 소재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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