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 발표 - A등급 대학 34곳과 D,E등급 대학 66곳]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가 발표되었다.
교육부는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국내 대학 총 298개교를 대상으로 대학구조개혁평가를 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 대학구조개혁 결과내용으로 내년까지 총 4만 7천명의 대학 정원을 감축할 계획이다.
대학구조개혁평가는 A등급부터 E등급까지 모두 5개 등급으로 평가하고 결과를 발표하는데, 그 중 D등급과 E등급은 감축 압박과 지원 중지의 손해를 보게 되었다.
교육부의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 발표 중에서 4년제 대학을 보면, A등급 대학이 34개교, B등급 대학이 56개교, C등급 대학이 36개교였다.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 발표 내용에서 전체 298개교 중 약 77%에 해당하는 126개교가 C등급 이상을 얻어 상위그룹을 형성했다.
또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 발표에서의 하위그룹으로 D등급 대학은 26개교, E등급은 6개교가 있었다.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 발표에는 2년제 대학에 대한 내용도 있었는데, A등급 대학 14개교, B등급 대학 26개교, C등급 대학 58개교 등 98개교가 상위였고, D등급 27개교, E등급 7개교로 하위가 34개교였다.
D등급과 E등급을 받은 대학은 4년제 대학과 2년제 대학을 합쳐서 66개교가 되는데,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를 발표하며 이들 하위 66개교는 모집 및 모집정원에서 불이익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교육부는 일반 등급 외에도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 발표 끝에 별도조치를 3개의 대학이 더 받았다고 했다.
교육부의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 발표에서 A등급을 받은 4년제 대학은 한동대, 숭실대, 포스텍, 한양대, 가톨릭대, 서울대, 선문대, 연세대, 우석대, 고려대, 성균관대, 전남대, 중앙대, 원광대, 이화여대, 충북대, 서강대, 국민대, 경희대, 동국대, 가천대, 건국대, 군산대, 부산가톨릭대, 서울여대, 세종대, 순천대, 아주대, 영남대, 전북대, 전주대, 한국외대, 한림대,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등등이다.
A등급 외의 대학은 자율 정원감축에 들어가야 하는데,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대로 B등급부터 4%, 7%, 10%, 15%의 감축이 있을 것이라 타격이 클 것으로 보인다.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 발표로 학자급 대출 제한 대학을 받게 된 E등급 학교는 4년제가 대구외국어대, 루터대, 신경대, 한중대, 한국기독교대, 서남대이고 2년제는 강원도립대, 광양보건대, 대구미래대, 서정대학, 웅지세무대학, 동아인제대학, 영남외국어대학이다.
D등급의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 대학은 4년재에 강남대, 경주대, 극동대, 상지대, 세한대, 수원대, 영동대, 청주대, 한영신학대, 호원대 등등이 있었다.
역시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 D등급을 받은 2년제 대학은 김포대, 농협대, 목포과학대, 상지영서대, 서일대, 성덕대, 세경대, 송곡대, 송호대, 수원과학대, 여주대, 천안연암대, 충북도립대, 한영대학 등등이 있다.
교육부가 이번에 한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 발표에 대해 후폭풍도 만만치 않게 되었다. 이미 강원대 등이 평가된 등급을 불복하는 선언을 하는 등 대학계가 술렁이고 있다.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가 발표되었다.
교육부는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국내 대학 총 298개교를 대상으로 대학구조개혁평가를 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 대학구조개혁 결과내용으로 내년까지 총 4만 7천명의 대학 정원을 감축할 계획이다.
대학구조개혁평가는 A등급부터 E등급까지 모두 5개 등급으로 평가하고 결과를 발표하는데, 그 중 D등급과 E등급은 감축 압박과 지원 중지의 손해를 보게 되었다.
교육부의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 발표 중에서 4년제 대학을 보면, A등급 대학이 34개교, B등급 대학이 56개교, C등급 대학이 36개교였다.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 발표 내용에서 전체 298개교 중 약 77%에 해당하는 126개교가 C등급 이상을 얻어 상위그룹을 형성했다.
또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 발표에서의 하위그룹으로 D등급 대학은 26개교, E등급은 6개교가 있었다.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 발표에는 2년제 대학에 대한 내용도 있었는데, A등급 대학 14개교, B등급 대학 26개교, C등급 대학 58개교 등 98개교가 상위였고, D등급 27개교, E등급 7개교로 하위가 34개교였다.
D등급과 E등급을 받은 대학은 4년제 대학과 2년제 대학을 합쳐서 66개교가 되는데,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를 발표하며 이들 하위 66개교는 모집 및 모집정원에서 불이익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교육부는 일반 등급 외에도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 발표 끝에 별도조치를 3개의 대학이 더 받았다고 했다.
교육부의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 발표에서 A등급을 받은 4년제 대학은 한동대, 숭실대, 포스텍, 한양대, 가톨릭대, 서울대, 선문대, 연세대, 우석대, 고려대, 성균관대, 전남대, 중앙대, 원광대, 이화여대, 충북대, 서강대, 국민대, 경희대, 동국대, 가천대, 건국대, 군산대, 부산가톨릭대, 서울여대, 세종대, 순천대, 아주대, 영남대, 전북대, 전주대, 한국외대, 한림대,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등등이다.
A등급 외의 대학은 자율 정원감축에 들어가야 하는데,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대로 B등급부터 4%, 7%, 10%, 15%의 감축이 있을 것이라 타격이 클 것으로 보인다.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 발표로 학자급 대출 제한 대학을 받게 된 E등급 학교는 4년제가 대구외국어대, 루터대, 신경대, 한중대, 한국기독교대, 서남대이고 2년제는 강원도립대, 광양보건대, 대구미래대, 서정대학, 웅지세무대학, 동아인제대학, 영남외국어대학이다.
D등급의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 대학은 4년재에 강남대, 경주대, 극동대, 상지대, 세한대, 수원대, 영동대, 청주대, 한영신학대, 호원대 등등이 있었다.
역시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 D등급을 받은 2년제 대학은 김포대, 농협대, 목포과학대, 상지영서대, 서일대, 성덕대, 세경대, 송곡대, 송호대, 수원과학대, 여주대, 천안연암대, 충북도립대, 한영대학 등등이 있다.
교육부가 이번에 한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 발표에 대해 후폭풍도 만만치 않게 되었다. 이미 강원대 등이 평가된 등급을 불복하는 선언을 하는 등 대학계가 술렁이고 있다.
대학구조개혁평가는 연령대가 낮아지면서 점점 인구가 줄어들고 난립된 대학을 정비하고자 하는 목적이 있다.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 발표 후 대학에 대한 사회적 평가에 대해 대학도 분발하는 개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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