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시브라탑-래쉬가드나 수영복, 스포츠브라에도 어울리는 브라탑 아이템]
활동성이 강한 여성들은 가슴의 흔들림에 신경을 쓰게 된다. 더구나 맵시까지 잡아준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 그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브라탑이다.
그래서 래쉬가드용이나 수영복용으로도 브라탑이 인기있다.
브라탑은 오픈숄더 브라탑이 가장 인기있다. 말 그대로 어깨 부분이 없는 것을 말한다. 다르게는 나시브라탑이라고도 한다.
브라탑은 건강 상으로 필요한 아이템이다. 운동을 즐기는 여성의 경우 가슴은 계속된 흔들림에 충격을 받는다. 가슴이 큰 여성의 경우에는 더욱 그럴 것이다.
가슴은 쿠퍼인대라고 하는 섬유질로 된 인대에 의해 유지된다. 그런데 과도하게 흔들거나 출렁이게 되면 쿠퍼인대가 늘어지고 손상된다. 그러므로 일정하게 가슴을 잡아줄 스포츠 아이템으로 스포츠브라탑이 필요하다.
나시브라탑 또는 탱크탑이라고 불리는 스포츠웨어는 가슴을 처지지 않게 잡아준다. 더구나 요즘은 심작수 측정기를 부착해서 체온과 운동효과, 건강체크까지 하는 스포츠브라탑도 출시가 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일반 브라를 입고 운동을 하게 되면 누구나 겪게되는 땀이 차는 불쾌감을 경험한다. 뿐만아니라 와이어에 가슴살이 쓸리는 것도 여성을 힘들게 하는 것이다.
여름에는 특히 땀 때문에 브라탑이 필요해지지만, 맵시를 위해 사용되기도 한다. 바로 수영복 브라탑이다.
비키니형 수영복을 입고 싶지만 노출 때문에 신경이 쓰인다면 수영복용 브라탑도 괜찮은 도움을 준다.
또한 요즘 유행하는 래쉬가드를 입고 싶지만 속옷을 어떻게 잊어야할지 고민될 때도 해결해 준다. 래쉬가드만 입자니 유두의 돌출이 신경 쓰이고 속옷을 입자니 일반 브라를 입을 수도 없는 일이다. 래쉬가드 브라탑은 속옷과 수영복 용도까지 동시에 커버하는 제품일 것이다.
그런데 막상 브라탑을 사려면 처음 구매하는 경우 난감할 때가 있다. 그냥 마구 사도 될지, 일반 브라를 살 때처럼 브라탑도 사이즈별로 신경써야 하는지 하는 것이 궁금해질 것이다. 물론 해답은 예상하는 것처럼 사이즈를 정확히 고르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브라탑을 구매할 때도 밑가슴 둘레와 컵사이즈에 맞게 구매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래쉬가드나 수영복 브라탑을 사고보면 A컵, B컵같은 사이즈가 아니라서 난감할 때가 있다. 이럴 때 참고할만한 것이 있다.
일단 일반 브라를 살때처럼 밑가슴둘레를 확인한다. 사이즈는 75나 80 같은 것이다. 나시브라탑은 조깅 때에도 사용하니 너무 헐렁거리거나 타이트한 것은 괜하게 남의 시선만 받게 된다. 스포츠브라탑은 운동에 집중하게 만드는데도 도움이 된다.
다음으로 브라탑 사이즈를 정할 컵의 사이즈를 확인해야 한다. 일반 브라의 경우처럼 젖꼭지를 지나는 가슴둘레와 유방 아래쪽을 지나는 가슴둘레의 차이가 7.5면 A컵, 10이면 B컵, 12.5면 C컵, 15면 D컵인 것이 일반적인 한국형 컵 사이즈이다.
이렇게 일반 브라 사이즈를 확인한 후, 이것을 이용해서 나시브라탑의 사이즈를 고르게 된다. 래쉬가드 브라탑, 수영복 브라탑도 역시 마찬가지다.
브라탑은 S, M, L, XL의 네 가지가 일반적이다. 75사이즈는 S와 M에 해당한다. A, B컵이 S이고 C, D컵이 M인 것이다.
80사이즈의 브라탑은 M과 L이다. A, B컵이 M이고 C, D컵이 L인 것이다. 래쉬가드 브라탑을 샀더니 적혀있는 사히즈는 그렇게 정한 것들이다.
85사이즈의 브라탑은 L과 XL이다. 그런데 85사이즈는 조금 다르다. A, B, C컵이 L이고 D컵이 XL인 것이다.
나시브라탑을 살 때 90사이즈, 95사이즈는 거의 고정에 가깝다. 90사이즈의 A컵만 L사이즈이고 B, C, D는 모두 XL을 사야 한다. 95사이즈는 무조건 XL사이즈의 소프츠브라탑이다.
하지만 이런 기준은 업체별로 차이가 있으니 매장 담당자나 홈페이지 사이즈페이지에서 한번 더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래쉬가드 브라탑이나 수영복 브라탑 뿐 아니라 요가나 헬스용으로 구매했는데 사이즈가 딱 맞지 않으면 이 또한 민망하다.
오픈숄더 브라탑의 경우 와이어가 없는 제품도 있고 가슴의 캡을 바꿔넣을 수 있는 것도 있다. 래쉬가드나 수영복의 경우 패드캡이 물에 접어 곤란할지도 모른다는 상황을 가정한다면, 이런 제품을 고르는 것도 생각해 볼만하다. 브라탑이 방수는 아니기 때문이다.
들로 산으로, 야외로 해변으로 여름의 즐거움을 만끽할 시즌... 활동성과 더불어 몸 맵시도 중요하게 여긴다면 일반 브라를 벗어놓고 나시브라탑을 하는 것이 어떨까한다.
래쉬가드 브라탑이나 수영복 브라탑은 여름 계절이 오기 전에 어떤 제품들이 있는지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활동성이 강한 여성들은 가슴의 흔들림에 신경을 쓰게 된다. 더구나 맵시까지 잡아준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 그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브라탑이다.
그래서 래쉬가드용이나 수영복용으로도 브라탑이 인기있다.
브라탑은 오픈숄더 브라탑이 가장 인기있다. 말 그대로 어깨 부분이 없는 것을 말한다. 다르게는 나시브라탑이라고도 한다.
브라탑은 건강 상으로 필요한 아이템이다. 운동을 즐기는 여성의 경우 가슴은 계속된 흔들림에 충격을 받는다. 가슴이 큰 여성의 경우에는 더욱 그럴 것이다.
가슴은 쿠퍼인대라고 하는 섬유질로 된 인대에 의해 유지된다. 그런데 과도하게 흔들거나 출렁이게 되면 쿠퍼인대가 늘어지고 손상된다. 그러므로 일정하게 가슴을 잡아줄 스포츠 아이템으로 스포츠브라탑이 필요하다.
나시브라탑 또는 탱크탑이라고 불리는 스포츠웨어는 가슴을 처지지 않게 잡아준다. 더구나 요즘은 심작수 측정기를 부착해서 체온과 운동효과, 건강체크까지 하는 스포츠브라탑도 출시가 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일반 브라를 입고 운동을 하게 되면 누구나 겪게되는 땀이 차는 불쾌감을 경험한다. 뿐만아니라 와이어에 가슴살이 쓸리는 것도 여성을 힘들게 하는 것이다.
여름에는 특히 땀 때문에 브라탑이 필요해지지만, 맵시를 위해 사용되기도 한다. 바로 수영복 브라탑이다.
비키니형 수영복을 입고 싶지만 노출 때문에 신경이 쓰인다면 수영복용 브라탑도 괜찮은 도움을 준다.
또한 요즘 유행하는 래쉬가드를 입고 싶지만 속옷을 어떻게 잊어야할지 고민될 때도 해결해 준다. 래쉬가드만 입자니 유두의 돌출이 신경 쓰이고 속옷을 입자니 일반 브라를 입을 수도 없는 일이다. 래쉬가드 브라탑은 속옷과 수영복 용도까지 동시에 커버하는 제품일 것이다.
그런데 막상 브라탑을 사려면 처음 구매하는 경우 난감할 때가 있다. 그냥 마구 사도 될지, 일반 브라를 살 때처럼 브라탑도 사이즈별로 신경써야 하는지 하는 것이 궁금해질 것이다. 물론 해답은 예상하는 것처럼 사이즈를 정확히 고르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브라탑을 구매할 때도 밑가슴 둘레와 컵사이즈에 맞게 구매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래쉬가드나 수영복 브라탑을 사고보면 A컵, B컵같은 사이즈가 아니라서 난감할 때가 있다. 이럴 때 참고할만한 것이 있다.
일단 일반 브라를 살때처럼 밑가슴둘레를 확인한다. 사이즈는 75나 80 같은 것이다. 나시브라탑은 조깅 때에도 사용하니 너무 헐렁거리거나 타이트한 것은 괜하게 남의 시선만 받게 된다. 스포츠브라탑은 운동에 집중하게 만드는데도 도움이 된다.
다음으로 브라탑 사이즈를 정할 컵의 사이즈를 확인해야 한다. 일반 브라의 경우처럼 젖꼭지를 지나는 가슴둘레와 유방 아래쪽을 지나는 가슴둘레의 차이가 7.5면 A컵, 10이면 B컵, 12.5면 C컵, 15면 D컵인 것이 일반적인 한국형 컵 사이즈이다.
이렇게 일반 브라 사이즈를 확인한 후, 이것을 이용해서 나시브라탑의 사이즈를 고르게 된다. 래쉬가드 브라탑, 수영복 브라탑도 역시 마찬가지다.
브라탑은 S, M, L, XL의 네 가지가 일반적이다. 75사이즈는 S와 M에 해당한다. A, B컵이 S이고 C, D컵이 M인 것이다.
80사이즈의 브라탑은 M과 L이다. A, B컵이 M이고 C, D컵이 L인 것이다. 래쉬가드 브라탑을 샀더니 적혀있는 사히즈는 그렇게 정한 것들이다.
85사이즈의 브라탑은 L과 XL이다. 그런데 85사이즈는 조금 다르다. A, B, C컵이 L이고 D컵이 XL인 것이다.
나시브라탑을 살 때 90사이즈, 95사이즈는 거의 고정에 가깝다. 90사이즈의 A컵만 L사이즈이고 B, C, D는 모두 XL을 사야 한다. 95사이즈는 무조건 XL사이즈의 소프츠브라탑이다.
하지만 이런 기준은 업체별로 차이가 있으니 매장 담당자나 홈페이지 사이즈페이지에서 한번 더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래쉬가드 브라탑이나 수영복 브라탑 뿐 아니라 요가나 헬스용으로 구매했는데 사이즈가 딱 맞지 않으면 이 또한 민망하다.
오픈숄더 브라탑의 경우 와이어가 없는 제품도 있고 가슴의 캡을 바꿔넣을 수 있는 것도 있다. 래쉬가드나 수영복의 경우 패드캡이 물에 접어 곤란할지도 모른다는 상황을 가정한다면, 이런 제품을 고르는 것도 생각해 볼만하다. 브라탑이 방수는 아니기 때문이다.
들로 산으로, 야외로 해변으로 여름의 즐거움을 만끽할 시즌... 활동성과 더불어 몸 맵시도 중요하게 여긴다면 일반 브라를 벗어놓고 나시브라탑을 하는 것이 어떨까한다.
래쉬가드 브라탑이나 수영복 브라탑은 여름 계절이 오기 전에 어떤 제품들이 있는지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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