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디즈니랜드 개장, 아시아최대 규모의 해외 디즈니랜드

[상하이 디즈니랜드 개장, 아시아최대 규모의 해외 디즈니랜드]

2010년 개장을 목표로 추진되었던 중국 상하이 디즈니랜드가 2016년 드디어 개장했다.

중국 상하이 디즈니랜드 개장은 세계에 있는 디즈니의 4대 테마파크 중 하나가 되었다. 해외의 디즈니 테마파크는 홍콩, 도쿄, 파리, 그리고 이번 상하이가 있다.

더욱이 이번 상하이 디즈니랜드 개장의 이슈는, 그 규모가 아시아의 어떤 테마파크보다 크다는 것이다. 아이사 최대규모인 셈...

중국은 상하이 디즈니랜드 개장에 맞춰 중국 12지신을 캐릭터화하여 적용하는 등의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입장료는 우리나라 돈으로 평일 6만 6천원, 성수기 8만 8천원이라고 한다. 상하이 디즈니랜드는 연간 천억원에 가까운 수익을 낼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테마파크의 경제적 효용성은 부대시설 및 인근 경제파급 효과다. 이를 바탕으로 본다면 상하이 디즈니랜드 개장으로 얻는 경제효과는 6조원이 넘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상하이 디즈니랜드 개장의 또 하나의 자랑거리는 최대규모의 캐슬, 최대규모의 캐리비안해적 테마, 또한 최대규모의 퍼레이드 등이라고 한다.

심심할 땐 잡지처럼 읽는 지식독서 키스지식		저작권 걱정없는 무료사진 키스무료이미지

★ 이 정보가 되움이 된다면 아래의 공감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