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외모의 모래고양이, 멸종 위기의 야생고양이]
영국의 잡인 데일리미러의 보도에 모래고양이 멸종 위기에 관한 기사가 올라왔다.
모래고양이는 귀엽고 어린 느낌의 외모로 인기를 끌고 있는 고양이 종류다.
모래 고양이는 몸길이 45~57㎝, 정도이고 약 13년 정도 생존한다.
모래 고양이는 북아프리카·알제리·사하라사막·이집트·이스라엘·이란·파키스탄·러시아남부 등지에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래 아프리카 북부에서 살아 온 모래 고양이는 귀여운 느낌으로 애완 동물 시장에서 인기가 올라가고 있는 중이다.
아프리카에서 아시아 사막에 걸쳐 분포하며 작은 야생 고양이과 동물의 일종인 모래 고양이는, 그 특수한 체질 때문에 사막 지역에서 밖에 살 수없고 가정에서 애완 동물로 기르기에는 부적합하다.
그러나 시장에서의 인기에 힘 입어 현재 이미 모래고양이는 멸종 위기에 처해 있었다.
모래고양이의 외모는 황갈색 털이 있고 희미한 얼룩줄무늬가 보인다.
또한 발바닥에는 두터운 털이 나 있어 사막 지역의 열기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달릴 때 발이 모래에 빠지지 않도록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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