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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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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6개월의 실종 여성 - 초자연현상일까, 빚에 쪼들린 연극일까? [1년6개월의 실종 여성 - 초자연현상일까, 빚에 쪼들린 연극일까?]2017년 인도네시아에서는 1년 6개월 만에 실종 여성이 되돌아와서 화제였다. 똑 같은 모습 그대로 갑자기 다시 나타난 여성 때문에 초자연 현상에 대한 관심도 매우 높아졌다. 그러나 한 달이 채 못돼서 드러난 의문의 사연... 찌더뿌스 비치에서 벌어진 인도네시아 여성 실종사건은 가족과 놀러갔다가 파드에 휩쓸리면서 시작되었다. '니닝 수나르쉬'가 가족들과 함께 놀러왔다가 당한 봉변이었다. 바다 물에 몸을 식히고 있던 50대의 그녀는 갑자기 나타난 큰 파도와 함께 사라져버렸다. 여동생과 손자가 그 광경을 목격했지만 어찌할 수가 기없었다고 한다. 순식간에 파도 속으로 사라져버렸으니 말이다. 인도네시아 당국도 수색작업을 벌였으나 시신은 커녕 흔..
멕시코 UFO (모렐로스 UFO 비행물체)의 지구 환경 경고 [멕시코 UFO (모렐로스 UFO 비행물체)의 지구 환경 경고] 외계인이 나타나서 지구인에게 경고를 주었다면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실제로 이런 일이 있었다. 멕시코 모렐로스의 UFO(비행물체) 목격담은 외계인이 지구의 환경문제를 경고했다고 한다. 1975년 발생한 멕시코 UFO 비행물체에 대한 그 이야기를 뒤쫓아 가 본다. 지구에 나타난 UFO에 대한 기이한 현상과 증언들은 꽤 많은 편이다. 그들 중 일부는 착시현상으로 드러난 것도 있지만, 첨단과학 기술로도 설명할 수 없는 것들도 많다. 그 중에서 멕시코 UFO 사건을 관찰해 보려고 한다. 그런데 1975년 멕시코 '모렐로스'의 UFO사건은 매우 특이하다. 마치 무속에서 '접신'을 하듯이 외계인이 인간을 조종해서 메시지를 전달한 사건이기 때문..
바르지냐 외계인 기념관 - UFO 외계인 도시 브라질 바르지냐의 건축물 [바르지냐 외계인 기념관 - UFO 외계인 도시 브라질 바르지냐의 건축물] 4년 간이나 중단되었던 외계인 기념관이 바르지냐에서 지어지고 있다. 바르지냐는 브라질 내륙에 있는 도시이며 상파울로와 벨루오리존치 사이에 위치해 있다. 브라질의 바르지냐에 이 기념관이 완공되면 브라질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원래는 2010년에 착공되어 완공단계에 있어야 할 외계인기념관이지만, 자금난이 겹치면서 4년 동안 공사가 중단되는 사태를 맞았었다. 브라질의 바르지냐는 UFO 외계인의 도시로 유명하다. 1996년 바르지냐에 살던 소녀들이 외계인을 만났다는 얘기가 알려지면서 세계적인 유명 UFO명소가 된 곳이다. 이 외계인 기념관에는 당시 외계인을 만난 소녀들의 증언과 남겨진 각종 기록을 기록물 전시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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