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송파경찰서 - 장롱 시신과 용감한 여경, 여대생 성폭행 PD, 10억 횡령자, 중고나라론 등... [송파경찰서 - 장롱 시신과 용감한 여경, 여대생 성폭행 PD, 10억 횡령자, 중고나라론 등...] 송파경찰서에는 최근 많은 사건과 이슈가 동시에 일어나고 있다. 송파경찰서의 이모저모를 살펴 본다. 40대 여성 나체 장롱 시신 사건, 성추행범을 잡은 여경, 여대생 폭행 연예기획사 PD, 회삿돈 10억을 횡령했다가 5년 만에 잡힌 얘기, 중고나라론 수사 발표 등... 지하철에서 성추행범을 맨 손으로 잡은 여경이 화제가 되었던 송파경찰서는 유난히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먼저 송파경찰서 여경 이야기는 지난 2012년의 일이 뒤늦게 알려진 것으로, 당시 오전 8시께 지하철에서 두명의 여성에게 몸을 밀착시키고 엉덩이를 만지던 성추행범을 정미영 경장이 맨손으로 현장 체포하였던 일이다. 정미영 경장은 지하철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