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본군 문서 폭로 - 한국여성 2천명 위안부로, 중국 여성 인육을 나눠 먹기도.. [일본군 문서 폭로 - 한국여성 2천명 위안부로, 중국 여성 인육을 나눠 먹기도..] 과거 일본군의 자료와 인터뷰를 담은 일본군 만행에 대한 중국 당안국의 자료공개로 반일 감정이 드높아지고 있다. 당안국은 중국의 기록보과소에 해당하는데, 매일 "위안부-일본군 성노예"라는 제목으로 문서자료와 영상, 사진 등을 공개하고 있다고 한다. 이 일본군 문서 폭로 내용은 일본군이 한국 여성 수십 명을 데려와 위안부가 되도록 강요하였고 중국인 여성 포로 중 살해해서 부대원들이 같이 먹게 했다는 충격적인 내용도 담겨있다. 외신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일본군 문서 폭로에서 일본군은 1941년 군 위안소를 열었고 이 곳에 한국인 여성 수십 명을 데려와서 위안부가 되도록 강요했다고 한다. 그와 함께 이 여성들은 가제로 징용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