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캣맘 사건, 벽돌 사망 사건은 초등학생 낙하실험 때문 [캣맘 사건, 벽돌 사망 사건은 초등학생 낙하실험 때문] 경찰이 캣맘 사건의 용의자를 검거해서 발표했는데, 의외로 초등학생이 벌인 일이었다고 한다. 10월 16일 오전 경찰은 지난 10월 8일 발생한 캣맘 사건의 용의자 검거에 대한 브리핑을 하였다. 캣맘 사건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 있는 한 아파트 104동 화단에서 떨어진 벽돌에 맞아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사상당한 사건인데, 이를 두고 캣맘 사건이라 불러왔다. 이 사건이 캣맘 사건이라고 불리게 된 이유는 당시 한쌍의 남녀가 아파트 화단에서 고양이집을 만들다가 봉변을 당했기 때문이다. 이 캐맘사건의 남녀는 고양이집을 만들던 중 갑자기 떨어진 벽돌에 맞았는데, 경찰 조사 결과 아파트에서 벽돌을 던지 용의자는 초등학생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벽돌을 던질만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