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2) 썸네일형 리스트형 히틀러, 아르헨티나에서 잘 살다 죽었다? [히틀러, 아르헨티나에서 잘 살다 죽었다?] 비밀이 해제되는 기밀 문서를 통해 히틀러가 아르헨티나에서 천수를 누리다가 죽었다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히틀러 아르헨티나로 살아서 갔다'는 주장은 영국의 대중지인 더 선과 익스프레스에서 존 센시치의 연구결과를 보도하면서 다시금 수면으로 부상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런 주장이 처음은 아니다. 이미 작년 3~4월에도 CIA의 전신인 OSS문서에서도 히틀러가 아르헨티나로 살아서 도망갔다는 증거가 나왔다며 떠들썩한 적이 있었다. 이번 주장은 FBI의 비밀해제 문서로, 역시 히틀러가 아르헨티나에서 부인인 에바 브라운과 잘 살다가 죽었다는 주장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히틀러의 최후는, 2차대전에서 독일의 패배가 결정적일 때 소련군의 진입 직전 권총자살을 했다는 자.. 서울대생 자살 유서 "수저 색깔이 생존 결정" [서울대생 자살 유서 "수저 색깔이 생존 결정"] 12월 18일 서울 신림동의 한 건물 옥상에서 서울대생이 자살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서울대에 다니고 있는 김모(19)군이 투신하여 자살을 한 것이다. 이 서울대생은 죽기 전에 SNS에 유서를 남겼다. 이 서울대생은 자살 20분 전에 페이스북과 서울대생 커뮤니티인 스누라이프에 유서를 올렸다고 한다. 서울대생 자살 유서를 본 친구들이 신고를 했고, 119가 현장에 출동했으나 서울대생의 자살은 막지 못했다. 119대원이 이 건물 옥상으로 통하는 문을 강제로 열려고 시도하는 사이에 서울대생은 자살을 위해 투신했던 것이다. 이 서울대생은 자살하기 직전 올린 유서에서 메탄올을 마셨다고 해서 경찰이 확인 중에 있다. 서울대생은 자살 전 유서에서 정신적 귀족이 되고 싶..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