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혹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윤건영, 대통령 관저의 미스터리 의혹 제기 내용 정리 미스터리 의혹 제기 내용 정리윤건영, 대통령 관저 의혹아래 내용은 윤건영(전 청아대 보좌관)이 방송에 출연해서 주장한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되도록 편집을 하지 않고 정리했다. 윤건영이 제기한 대통령 관저의 미스터리 의혹은 대통령실에서 창고라고 밝힌 곳이 창고가 아닌 수상한 시설이라는 것이다. 무슨 이야기인지 읽어 본다. 윤건영, 대통령 관저의 미스터리 의혹 제기 내용 정리 윤건영 의원은 2022년 11월 1일 국정감사장에서 정진석 비서실장과 경호처 차장에게 한남동 관저에 새롭게 신축된 건물의 용도를 질의했다. 윤 의원은 해당 건물이 스크린 골프장이라는 제보를 받았다고 주장했지만, 정진석 실장과 경호처 차장은 창고라고 답변했다. 그러나 윤 의원은 현대건설에서 스크린 골프 설비를 건설하는 하청업자에게 ..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사실 아니다. 의혹 제기자들 허위유포죄 전원 유죄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사실 아니다. 의혹 제기자들 허위유포죄 전원 유죄] 박원순 서울 시장의 아들의 병역 문제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던 7명에 대해 유죄가 내려졌다. 이들은 당시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를 낙선시킬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것으로 기소돼었다.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했던 이들은 법원으로 부터, 박원순 아들의 병역비리가 사실이 아니라는 판결이 내려진 후 검사의 구형보다 많은 금액의 벌금형에 처해졌다. 이것은 그동안 보수측에 대해 검찰이 봐주기 구형을 해 온 것에 대해 법원이 제동을 건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이로써 몇 년간을 끌어왔던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병역비리 문제에 대해 일단락이 되게 되었다. 이미 강용석 전 의원도 박원순의 아들 병역비리가 사실이 아니라.. 지게차 사고, 119 돌려보낸 지게차 사건 은폐 의혹 정리 [지게차 사고, 119 돌려보낸 지게차 사건 은폐 의혹 정리] 7월 29일 오후 1시 57분, 충청북도 청주의 화장품 공장에서 일하던 이 모씨가 지게차에 치였습니다. 지게차는 쓰러진 이씨는 밟고 5미터나 지나간 다음에야 멈춰섰습니다. 지게차 직원은 황급히 전화를 걸었고 119는 출동했습니다. 그런데 5분 여의 시간이 흐른 뒤 공장에 오던 119를 돌려 보냈습니다. 회사측의 설명으로는 이미 계약된 병원이 있어서 그 병원으로 보내려고 돌려 보냈다고 합니다. 119차량은 지게차 사고 신고를 받고 이미 공장 입구 진입도로까지 도착했는데 회사에서는 별일 없는 것처럼 말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계약된 병원은 30분 거리에 있었고 119구조대는 3분 거리에서 것이었습니다. 지게차에 치인 이씨는 맨바닥에 쓰러진 채 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