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순천 사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수 순천 10·19 사건을 반란이라고 표현한 뉴라이트 교과서들 여수 순천 10·19 사건을 반란이라고 표현한 잘못된 교과서뉴라이트 교과서들보수 뉴라이트의 대표적인 이상 현상을 보면 이런 것들이 있다. 독립기념관장,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등 약자를 보호하고 민족을 유지하는 일을 하는 기관마저 친일적 발언을 하는 인사가 정부로부터 임명되며 2024년 논란의 해가 되었다. 그런데 이제는 앞으로 출판될 교과서마저 이상한 흐름이 발생하고 있다. 여수 순천 10·19 사건을 반란이라고 표현한 뉴라이트 교과서들 윤 정부 들어서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각계각층에 보수 뉴라이트들이 대규모 진출하고 정부가 이를 지원하면서 생긴 현상이 아니냐는 분석이 언론에서 나오고 있다. 여수순천 10·19 사건 특별법을 통해 진상규명이 진행 중인데, 내년부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