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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김현수 메이저리그 신인 유망주 100위에서 18위, 65위 선정 [박병호, 김현수 메이저리그 신인 유망주 100위에서 18위, 65위 선정] 미국의 CBS스포츠가 메이저리그 관련 신인 유망주 명단을 내 놓았다. 물론 박병호와 김현수는 메이저리그 신인 유망주 100위 안에 안착했다. SBC스포츠가 2016년 메이저리그 신인 유망주로 뽑은 명단에는 1위로 LA다저스의 코리 시거가 뽑혔다. 박병호는 미네소타 트윈스에 입단했고 김현수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입단했다. 작년 강정호가 뛰어난 활약을 했기 때문에 박병호와 김현수에 대한 미국 메이저리그의 기대치는 더욱 높은 것이다. 박병호는 올해 메이저리그 신인 유망주 100순위에서 18위에 랭크되었다. 미네소타의 1루수를 맡게 될 박병호는 개막전부터 바로 투입이 될지를 전망하는 임팩트 부분에서 10점 만점을 받았다. 박병호는 KB..
박지규, LG의 1할 타자가 시즌 최장시간 경기의 끝내기 안타를 치다 [박지규, LG의 1할 타자가 시즌 최장시간 경기의 끝내기 안타를 치다] 올 시즌 최장시간 경기기록이었다. 무려 5시간 25.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는 연장 12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LG 박지규의 끝내기 안타로 8-7의 경기를 마무리 했다. LG는 기대하지 않았던 할 타자 박지규가 연장 끝내기를 쳐줘서 신나는 승리를 잡을 수 있었다. 처음 시작은 LG 선발투수 류제국의 난조로 한화가 쉽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반면 한화의 로저스는 9회까지 던지며 역시 기대에 부흥한 역투를 펼쳤다. 이미 2회말에 경기는 5-1로 한화에게 기울어져 있었다. LG도 추격을 했으나 5회까지에서 한화는 7-2까지 점수를 벌렸다. 7-4까지 한화가 유리한 가운데 9회에 한화유 로저스는 129구나 던진 로저스가 박정진으로 교체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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