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사실 아니다. 의혹 제기자들 허위유포죄 전원 유죄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사실 아니다. 의혹 제기자들 허위유포죄 전원 유죄] 박원순 서울 시장의 아들의 병역 문제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던 7명에 대해 유죄가 내려졌다. 이들은 당시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를 낙선시킬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것으로 기소돼었다.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했던 이들은 법원으로 부터, 박원순 아들의 병역비리가 사실이 아니라는 판결이 내려진 후 검사의 구형보다 많은 금액의 벌금형에 처해졌다. 이것은 그동안 보수측에 대해 검찰이 봐주기 구형을 해 온 것에 대해 법원이 제동을 건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이로써 몇 년간을 끌어왔던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병역비리 문제에 대해 일단락이 되게 되었다. 이미 강용석 전 의원도 박원순의 아들 병역비리가 사실이 아니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