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증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키스마크란... 잘못하다 죽는 경우도 있다 키스마크란 목, 팔 등에 키스를 한 자국이 남는 것을 말한다. 사랑해서 스킨십을 한다지만 아주 작은 확률이라도 재수없으면 큰일이 날 수도 있다는 기사들 있다. 키스마크, 잘못하다 죽는 경우도 있다 키스란 것은 흔히 입술에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목덜미나 팔뚝 같이 살이 연약한 곳에는 작은 입맞춤에도 키스마크란 것이 남는 경우가 꽤 있다. 키스마크가 생기는 이유는 입으로 피부표면을 빨아당기는 경우, 피부 밑의 작은 혈관들에 영향을 주어서 한쪽으로 쏠리거나 실핏줄이 터지기 때문이다. 그러면 멍이 든 것처럼 피부 아래에 피가 고인 부분이 보인다. 어떨 때는 빨갛지만, 어떨 때는 멍이든 것과 똑 같이 시퍼런 자국이 되기도 한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과정 때문에 혈전이 생기는 것이다. 피가 액체로 유동성 있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