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낸시랭 근황 - 이혼 후 빚 이자만 600만 원씩 낸시랭 근황 SBS Plus '언니한텐 말해도 돼' 낸시랭, 이혼 후 빚 이자만 600만 원씩 낸시랭은 이혼 전 결혼생활에서 10억원의 빚이 생겼다. 지금은 9억 8천이지만 처음부터 빚이 8억이었다고 한다. 낸시랭의 근황은 매월 600만 원이나 이자를 내고 있다고 한다. 전 남편은 지금 재정적으로 힘든 상황이지만 마카오에서 사는 엄마와 여동생은 잘 산다고 하며, 마카오에 가서 결혼하자고 거짓말을 했단다. 낸시랭은 그걸 믿고 한남동 집을 담보로 사채까지 내고 계좌로 보냈다고 한다. 낸시랭은 암 투병 중인 어머니를 20대 때부터 모시고 살았다. 낸시랭이 이혼한 그 결혼 때문에 빚을 떠안게 됐다. 가사 도우미가 오랫동안 도와주었지만, 전 남편이 쫓아낸 것이었다. 전 남편이 혼자 고립되게 만들려고 한 것이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