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중남미, 소두증의 지카바이러스로 공포. 그 원인과 증상은? [중남미, 소두증의 지카 바이러스로 공포. 그 원인과 증상은?] 중남미가 소두증바이러스로 불리는 지카바이러스로 공포에 떨고 있다. 특히 브라질은 소두증 환자가 4000여 명에 이르고 68명은 이미 사망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소두증바이러스인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을 제4군 법정감염병으로 지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제4군감염병은 새롭게 발병되거나 우려가 있는 경우, 국내 유입이 우려되는 경우 등에 발효된다. 이로인해 확진 되거나 의심을 받는 환자를 진료한 의사는 보건소장에게 즉시 신고를 해야 하게 되었다. 소두증 지카바이러스 의심 신고를 하지 않으면 2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게 된다. 세계는 소두증바이러스인 지카바이러스 공포에 떨고 있다. 지카바이러스 감염자로 브라질에서만도 50만명에서 15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