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피스 공화국 - 일년 중 하루만 독립을 하는 만우절 나라]
만우절에만 나라가 되는 국가가 있다. 일년 중 단 하루만 독립국가가 되는 '우주피스 공화국'이다.
만우절 하루만 독립을 하는 이 나라는 대통령도 있고 내각이 있으며, 비록 손도장이지만 출입국 비자도 받아야 드나들 수 있다.
물론 헌법도 있는데, 이 나라의 국민들은 헌법을 통해 '사랑할 권리', '행복할 권리', '실수할 권리', '게으를 권리'도 부여 받는다. 더구나 '고양이나 개를 기를 수 있는 권리'는 재미있는 조항이다.
여기에 예술인들이 모여들어 새마을운동을 펼치기 시작했고 '릴레이키스'라는 감독의 주도 아래 만우절 하루만 존재하는 나라가 건국되었다.
만우절에만 나라가 되는 국가가 있다. 일년 중 단 하루만 독립국가가 되는 '우주피스 공화국'이다.
만우절 하루만 독립을 하는 이 나라는 대통령도 있고 내각이 있으며, 비록 손도장이지만 출입국 비자도 받아야 드나들 수 있다.
물론 헌법도 있는데, 이 나라의 국민들은 헌법을 통해 '사랑할 권리', '행복할 권리', '실수할 권리', '게으를 권리'도 부여 받는다. 더구나 '고양이나 개를 기를 수 있는 권리'는 재미있는 조항이다.
여기에 예술인들이 모여들어 새마을운동을 펼치기 시작했고 '릴레이키스'라는 감독의 주도 아래 만우절 하루만 존재하는 나라가 건국되었다.
만우절 하루만 존재하는 우주피스 공화국에 가면 손바닥을 그린 국기가 반갑게 맞이하고, 퍼레이드도 볼 수 있다. 역사에서 다시 되살아난 재미있는 나라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