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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은 아나운서, "울어도 좋습니까?" 배우출신

양승은 아나운서, "울어도 좋습니까?" 배우출신

양승은 아나운서, "울어도 좋습니까?" 배우출신

 

MBC뉴스 앵커 양승은 아나운서는 사실 배우출신이었다.

배우에서 아나운서가 된 특이한 케이스를 소개한다. 아나운서가 되더라도 메인 간판 뉴스 앵커까지 오르는 경우는 흔치 않다. 

 

양승은의 <울어도 좋습니까?>는 2006년 영화였다. 

첫사랑을 떠나보낸 열여덟 소녀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영화에 연예계의 첫발을 내딛었다. 

 

 

MBC뉴스 아나운서로 얼굴이 알려져서 원래 아나운서로 알고 있던 사람에게는 의외일 수도 있다. 

2012년 MBC파업, 2012년 런던 올림픽 모자 방송, 2012년 뉴스 중 말실수 등으로 기억하는 사람도 많다.

 

 

양승은 아나운서는 1983년 출생으로,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나왔다. 그 후 다시 동국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다.

양승은은 배우활동을 하다가 아나운서로 직업을 바꾼 케이스인데, 위에서 말한 울어도 좋습니까? 외에도 <화랑전사 마루>라는 영화도 있다. 이 영화는 어린이 영화라서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주인공의 누나 역을 맡았다. 

 

 

이후 2007년 MBC아나운서 공채에 합격해서 지금에 이르고 있다. 

 

 

양승은 아나운서, "울어도 좋습니까?" 배우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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