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초대장 없이 가입 - 티스토리 커버 추가 등 업데이트]
여러 포털에서 애드센스 삽입을 막으면서 마치 블로그 수익 모델의 상징처럼 된 것이 티스토리이다. 무엇보다도 제대로 된 글을 쓴다는 자부심이 나름 있었던 서비스이기도 하다. 티스토리는 초대장으로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였다.
그런데 티스토리 업데이트가 계속 늦어지면서 사용자들은 불안해 했다. 경쟁자인 네이버 블로그보다 기능이 점점 떨어져 가고 꾸미기 스킨기능도 부족하니, 이러다가 티스토리가 문을 닫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마져 생겨났다.
그런데 2018년 10월부터 티스토리가 큰 업데이트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티스토리 초대장 없이 티스토리에 가입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앞으로는 일반 블로그 서비스에 가입하듯이 티스토리 가입이 가능해진다. 티스토리 인구가 엄청나게 늘 것으로 전망되는 소식이다.
티스토리 가입이 초대장 없이 가능하게 된 것 외에도 티스토리 업데이트로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한다.
첫째는 커버 기능이다. 다른 블로그에 비하자면 위지위그 디자인 기능을 티스토리에서 커버기능이라는 이름으로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는 HTML이나 CSS를 잘 몰라도 네이버 블로그처럼 꾸미기를 할 수 있사는 얘기가 되겠다.
둘째는 추가 스킨이다. 티스토리는 업데이트와 함께 추가스킨을 제공할 것이며 앞으로도 계속 추가 스킨을 제공하겠다고 한다. 물론 이번 스킨은 오랜 침묵을 깨고 나오는 것인만큼 만족감을 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과거에도 계속 스킨을 제공하겠다고 해 놓고 오랜 침묵을 가졌던 전례가 있으니 이 부분은 조금 더 지켜봐야겠다.
티스토리 가입 자유와 함께 세번째 변화가 기다리고 있다. 티스토리 초대장 없이 티스토리 가입이 가능해진만큼 광고도배자의 우려도 있다. 그래서인지 티스토리는 하루 업데이트 글의 수를 제한한다고 한다. 기존 회원은 하루 30개까지 티스토리 글 제한이 있고, 신규 회원은 15개까지 하루 글 제한이 있다. 어차피 개인이 매일 이런 양의 글을 올리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니 제한이라고 해서 불만을 가질 것은 아닐 듯하다.
더불어 향후 티스토리 업데이트 결과로 익슬로러 10 이하의 버전으로는 사용이 불편하게 되었다. IE11부터 지원할 계획이라고 하니 구형 컴퓨터 사용자는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구형 컴퓨터로 티소토리 가입을 할 경우에도 먼저 고려하고 가입을 해야겠다.
티스토리 이용자들이 바라는 것은 티스토리가 더욱 발전하는 모습이다. 정체된 모습은 문을 닫을까봐 걱정하는 상황에 이르게 된다. 과거에는 다음카카오가 네이버에 맞설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티스토리라고 생각되어 왔다. 그러나 지금은 네이버 블로그 업데이트가 너무 향상 되어서 힘에 부치는 게임이다. 하지만 이제라도 티스토리의 분발과 약진을 주문해 본다.
여러 포털에서 애드센스 삽입을 막으면서 마치 블로그 수익 모델의 상징처럼 된 것이 티스토리이다. 무엇보다도 제대로 된 글을 쓴다는 자부심이 나름 있었던 서비스이기도 하다. 티스토리는 초대장으로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였다.
그런데 티스토리 업데이트가 계속 늦어지면서 사용자들은 불안해 했다. 경쟁자인 네이버 블로그보다 기능이 점점 떨어져 가고 꾸미기 스킨기능도 부족하니, 이러다가 티스토리가 문을 닫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마져 생겨났다.
그런데 2018년 10월부터 티스토리가 큰 업데이트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티스토리 초대장 없이 티스토리에 가입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앞으로는 일반 블로그 서비스에 가입하듯이 티스토리 가입이 가능해진다. 티스토리 인구가 엄청나게 늘 것으로 전망되는 소식이다.
티스토리 가입이 초대장 없이 가능하게 된 것 외에도 티스토리 업데이트로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한다.
첫째는 커버 기능이다. 다른 블로그에 비하자면 위지위그 디자인 기능을 티스토리에서 커버기능이라는 이름으로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는 HTML이나 CSS를 잘 몰라도 네이버 블로그처럼 꾸미기를 할 수 있사는 얘기가 되겠다.
둘째는 추가 스킨이다. 티스토리는 업데이트와 함께 추가스킨을 제공할 것이며 앞으로도 계속 추가 스킨을 제공하겠다고 한다. 물론 이번 스킨은 오랜 침묵을 깨고 나오는 것인만큼 만족감을 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과거에도 계속 스킨을 제공하겠다고 해 놓고 오랜 침묵을 가졌던 전례가 있으니 이 부분은 조금 더 지켜봐야겠다.
티스토리 가입 자유와 함께 세번째 변화가 기다리고 있다. 티스토리 초대장 없이 티스토리 가입이 가능해진만큼 광고도배자의 우려도 있다. 그래서인지 티스토리는 하루 업데이트 글의 수를 제한한다고 한다. 기존 회원은 하루 30개까지 티스토리 글 제한이 있고, 신규 회원은 15개까지 하루 글 제한이 있다. 어차피 개인이 매일 이런 양의 글을 올리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니 제한이라고 해서 불만을 가질 것은 아닐 듯하다.
더불어 향후 티스토리 업데이트 결과로 익슬로러 10 이하의 버전으로는 사용이 불편하게 되었다. IE11부터 지원할 계획이라고 하니 구형 컴퓨터 사용자는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구형 컴퓨터로 티소토리 가입을 할 경우에도 먼저 고려하고 가입을 해야겠다.
티스토리 이용자들이 바라는 것은 티스토리가 더욱 발전하는 모습이다. 정체된 모습은 문을 닫을까봐 걱정하는 상황에 이르게 된다. 과거에는 다음카카오가 네이버에 맞설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티스토리라고 생각되어 왔다. 그러나 지금은 네이버 블로그 업데이트가 너무 향상 되어서 힘에 부치는 게임이다. 하지만 이제라도 티스토리의 분발과 약진을 주문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