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서거한 태국의 푸미폰 아두야뎃 국왕의 뒤를 이어 새 국왕이 뽑혔습니다. 우리 발음으로 읽으면 65자나 되는 어마어마한 이름입니다. 허걱...
이름이....
"와치랄롱꼰 버롬마짝야디썬 싼따띠옹 테욋탐롱 쑤버리반 아피쿠노쁘라깐 마히따라 두라뎃푸미폰 나렛와랑꾼 끼띠씨리솜분 씨욍카왓 버롬카띠야라차꾸만"
미안한 얘기지만, 고전 유머에 나오는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이거 생각 나네요. 풋~
이름이....
"와치랄롱꼰 버롬마짝야디썬 싼따띠옹 테욋탐롱 쑤버리반 아피쿠노쁘라깐 마히따라 두라뎃푸미폰 나렛와랑꾼 끼띠씨리솜분 씨욍카왓 버롬카띠야라차꾸만"
미안한 얘기지만, 고전 유머에 나오는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이거 생각 나네요. 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