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TV, LG TV 등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이벤트]
미국은 11월 네째주부터 연간 최대의 쇼핑시즌을 맞는다. 이른바 블랙프라이데이이다. 금요일부터 시작되는 블랙프라이데이는 미국 소비규모의 20%~40%가 지출되는 거대 시장인 셈이다. 이 쇼핑 시즌이 연말까지 계속 지속되는 것이다.
이에 삼성전자와 LG전자도 발빠르게 블랙프라이데이 TV할인을 준비하고 있다.
삼성TV는 커브드 4K SUHD TV 65인치가 354만원에 판매된다. 커브드 4K SUHD TV 55인치도 118만원으로 가격을 내려 판매한다고 밝혔다. 65인치의 3000달러, 55인치는 1200달러나 할인을 해 주는 것이다.
이는 삼성전자의 홈페이지에서 공식으로 공지가 되었다.
삼성TV를 유통하는 이베이와 베스트바이에서도 할인공세를 펼치고 있다. 이베이에서는 SUHD TV 65인치를 140~150여만원대에 판매할 예정이며, 베스트바이에서는 삼성전자의 4K UHD TV 55인치를 50~60만원대에 판매할 예정인 것그로 알려졌다.
스마트폰도 갤럭시S7을 구매하면 250달러 상당의 기프트팩을 주는 것으로 소개되고 있다고 한다.
LG전자의 TV공략도 대폭할인으로 공개되었다. 시그니처 4K 올레드 TV 65인치의 경우 708만원 정도에 구입이 가능한 것으로 공지되었다. 2000천달러가 할인됰 가격인 것이다.
또한 커브드TV와 플랫 OLED TV도 212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LG는 TV 외에도 각종 가전제품을 평균 200달러~300달러 정도 할인된 가격에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을 것이라고 한다.
또한 LG전자의 플래그쉽모델인 G5의 가격도 100달러나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과 기프트카드 중에서 고를 수도 있는데, 기프트카드를 고르면 300달러 상당의 상품권이 되는 셈이다.
미국 최대의 명절인 추수감사절에 뒤이어, 동시에 최대의 쇼핑시즌인 블랙프라이데이가 시작되며 삼성TV와 LG TV를 엄청난 할인가격으로 장만할 날이 기다리고 있다.
미국은 11월 네째주부터 연간 최대의 쇼핑시즌을 맞는다. 이른바 블랙프라이데이이다. 금요일부터 시작되는 블랙프라이데이는 미국 소비규모의 20%~40%가 지출되는 거대 시장인 셈이다. 이 쇼핑 시즌이 연말까지 계속 지속되는 것이다.
이에 삼성전자와 LG전자도 발빠르게 블랙프라이데이 TV할인을 준비하고 있다.
삼성TV는 커브드 4K SUHD TV 65인치가 354만원에 판매된다. 커브드 4K SUHD TV 55인치도 118만원으로 가격을 내려 판매한다고 밝혔다. 65인치의 3000달러, 55인치는 1200달러나 할인을 해 주는 것이다.
이는 삼성전자의 홈페이지에서 공식으로 공지가 되었다.
삼성TV를 유통하는 이베이와 베스트바이에서도 할인공세를 펼치고 있다. 이베이에서는 SUHD TV 65인치를 140~150여만원대에 판매할 예정이며, 베스트바이에서는 삼성전자의 4K UHD TV 55인치를 50~60만원대에 판매할 예정인 것그로 알려졌다.
스마트폰도 갤럭시S7을 구매하면 250달러 상당의 기프트팩을 주는 것으로 소개되고 있다고 한다.
LG전자의 TV공략도 대폭할인으로 공개되었다. 시그니처 4K 올레드 TV 65인치의 경우 708만원 정도에 구입이 가능한 것으로 공지되었다. 2000천달러가 할인됰 가격인 것이다.
또한 커브드TV와 플랫 OLED TV도 212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LG는 TV 외에도 각종 가전제품을 평균 200달러~300달러 정도 할인된 가격에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을 것이라고 한다.
또한 LG전자의 플래그쉽모델인 G5의 가격도 100달러나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과 기프트카드 중에서 고를 수도 있는데, 기프트카드를 고르면 300달러 상당의 상품권이 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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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의 명절인 추수감사절에 뒤이어, 동시에 최대의 쇼핑시즌인 블랙프라이데이가 시작되며 삼성TV와 LG TV를 엄청난 할인가격으로 장만할 날이 기다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