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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 내연녀의 진실은? 내연녀와 사는 서세원 포착 기사

[서세원 내연녀의 진실은? 내연녀와 사는 서세원 포착 기사]

한 언론에 의해 서세원의 최근동향이 보도되며 비난을 받고 있는 중이다. 그 내용은 서세원이 작년에 내연녀가 아니라고 말했던 여성과 살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아직까지 사실관계가 증명된 것은 아니지만, 경기도 용인의 한 주택에서 서세원이 내연녀, 그 아이와 함께 있는 장면이 포착되어 사진까지 보도 되었다.

모자와 롱외투를 걸친 서세원이 문을 나서고 있고 내연녀가 아기를 안고 따라 나와 배웅해 주는 장면이다.

이 곳은 산기슭에 위치패 있고 사람의 왕래가 드문 곳이기 때문에 주민들도 서세원이 내연녀와 사는지 몰랐다고 한다.

문제는, 서세원과 함께 찍힌 내연녀가 지난 해 서세원이 내연녀가 아니라며 극구 부인한 여성이라는 것이다.

지난해 9월, 공항을 출국하는 서세원이 사진에 찍혔는데, 옆에 임신한 여성이 있어서 내연녀가 아니냐는 논란이 생겼다.

이때 서세원은 홍콩에 투자자를 만나기 위해 나가는 것일 뿐 모르는 여자라고 말했다.
당시 서세원은 아무 상관도 없는 여자를 같이 찍어 놓고는 언론이 자신을 음해한다고 밝혔었다.

그런데 이번에 새로 찍힌 서세원과 내연녀의 사진을 보면, 당시 공항에서 논란이 있었던, 모른다던 여성이 찍혔다고 언론은 보도했다.
언론에 보도된 사진에는 서세원의 내연녀 얼굴이 가려져 있어 확일한 수 없으나, 해당 언론은 그 내연녀라고 주장하고 있는 중이다.



서세원의 내연녀는 30대의 음대를 졸업한 미모의 재원이라고 언론은 밝히고 있다.
서세원과 부부였던 서정희는, 과거 서세원의 내연녀에 대해 말하길, 서세원이 딸 같은 여자와 문자를 주고 받곤 했다고 주장했었다.

이미 한번 가정 내의 폭력 문제로 서세원과 서정희는 논란에 휩싸였었다. 당시 공항에서유 서세원과 내연녀 논란도 그 와중에 나온 것이었다.

그런데 이번에 서세원의 내연녀로 추정된다는 기사가 또 나오면서, 서세원과 내연녀 관계는 네티즌의 집중포화를 맞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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